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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시대, 기업의 성공을 위한 사업설계자의 필요성 대두

사물인터넷 시대, 기업의 성공을 위한 사업설계자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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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의 등장과 더불어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설계자들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조사해보고자 한다.

최근 AnalyticsWeek社의 Jelani Harper씨는 사업설계자에게 있어 사물인터넷의 원활한 도입을 가능하게 만드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마이크로서비스(각각의 서비스 공유나 프로세스 간 통신없이 개별적으로 독립 운영 및 관리되는 서비스 모듈을 의미) 가 사물인터넷 도입에 적합하다는 주장을 내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한 사물인터넷 또는 산업용 인터넷 전개에 있어 기기학습의 관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고 각 비즈니스와 고객의 데이터 흐름이나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나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방식이 설계자적 사고방식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출처: https://analyticsweek.com/content/enterprise-architecture-internet-things-containerization-microservices]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식과 더불어 각각의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가 상호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를 고려해야하는데, 최근 미국 회계감사국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사물인터넷과 연관된 4가지 기본 설계방식이 나타나있으며, 모든 사물인터넷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본모델 지침은 아래와 같다고 규정하고 있다;

1. 장치 대 장치 연결 - 무선통신 프로토콜 (블루투스, 지그비 등)를 사용한 일반적인 연결에서 동일 네트워크 내부에 위치한 사물인터넷 기기들인 경우를 장치 대 장치 구조로 지칭
2. 장치 대 클라우드 연결 - 장거리 통신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장치를 의미함 (일례로 차량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주행거리/속도/제동방식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달하여 이를 분석, 그리고 데이터 취합자인 보험사나 통신사는 이를 활용해 보험료 산정 및 추가정보로 활용하는 경우)
3. 장치 대 게이트웨이 연결 - 게이트웨이 기기를 통해 센서로부터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방식을 의미함 (일례로 데이터를 수집한 뒤 와이파이 또는 휴대전화와 같은 추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경우)
4. 클라우드 대 클라우드 연결 - 제3사가 사물인터넷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업로드 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질 경우를 의미함

사물인터넷의 증가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관련 요구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설계 단계에서 상기 연결성에 대한 고려를 개시해야 할 필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대량의 사물인터넷 관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리자를 보강할 수 있는 탄력성도 각 기업 및 조직들이 준비해야 할 과제가 된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 하겠다.

머지않은 미래, 기업들의 다양한 사물인터넷 이니셔티브의 추진으로 인해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데이터 분석기술 및 분석패턴을 통해 상호 매칭하여 인사이트를 추출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날이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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