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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해상풍력기술의 4가지 트렌드

미국 내 해상풍력기술의 4가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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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상 풍력발전 비용이 지속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미국도 상업적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국 최초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Rhode Island 주 해상의 Block Island 풍력단지는 17,000 가구에 공급할 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미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많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해상풍력 발전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4가지 경향은 아래와 같다.

1. 해상풍력사업의 강력한 추진
미국은 현재 해상풍력 발전시장이 태동기에 있지만 대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설비용량으로 총23,735 MW에 달하는 28건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북대서양 해역에 집중되어 있으나 5대호 지역, 서부 해안 및 하와이 등에서도 많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2. 풍력터빈 대형화 : 큰 것이 낫다
제안된 프로젝트는 최신 해상풍력 터빈기술을 반영하고 있다. 터빈이 점점 커져서 용량 9 MW, 로터 직경 164 m 짜리가 나오고 있으며 해저 기초 깊이도 60 m 이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대형화 경향은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은 최대화하려는 필요에서 나오는 것이다. 대형화에 따라 설치기수가 줄어듦에 따라 설치에 필요한 기술자 수도 줄어든다.

3. 해안에서 더 멀어져 깊은 수역으로
유럽에서는 이제 해안에서 50 km 이상 떨어진 위치에 해상풍력을 추진하는 것이 낯설지 않다. 이를 통해 미관을 해치지 않고 낚시나 항해, 레져용 보트 운항에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로써 대규모 설비사업이 가능하고 더 강한 바람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저에 고정하는 기초를 쓸 수 없는 수심이 깊은 수역의 풍력자원 조사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4. 부상식 풍력터빈 기술 유망
수심이 깊은 수역에 해상풍력 건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부상식 기초 기술이다. 해상풍력터빈을 호수나 해양 바닥에 직접 고정하는 대신 수심이 50 m 이상되는 수역에서는 기초가 부상식으로 설계되고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실제 크기의 원형설비가 국제적으로 입증되었으며 해저고정식 기초설치가 어려운 Maine 주, 서부해안 및 하와이 등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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