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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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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社는 올해 연말까지 클라우드 환경에서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제공할 목표를 지니고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초고속 컴퓨팅 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삼은 IBM社는 하드웨어 구매에 비용을 투여할 여력이 없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방식을 기반으로 올해 연말까지 20 큐비트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후 2018년에는 50 큐비트의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사용자들은 약 90 마이크로초의 양자 알고리즘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수개월 간이 IBM社에 있어서는 중요한 양자 처리과정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며, 상용화 작업에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20 큐비트 프로세서 서비스와 관련해 설계와 연결 및 패키징이 향상되어 가간섭성 시간 또한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유사한 수행능력을 제공하는 50큐비트 프로세서 시제품도 현재 구축이 완료되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이로서 IBM社는 실용성을 갖춘 측정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6년 5월 무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자 컴퓨팅 기술개발을 개시한 이래 현재는 전반적인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Princeton University의 전기공학부 교수인 Andrew Houck씨는 IBM社의 양자컴퓨팅 툴을 통해 양자컴퓨터 교육에 필수인 교실 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 양자컴퓨터에서 동작되는 양자알고리즘을 과제물로 실행하게 만들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양자 하드웨어 기반의 플랫폼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개념증명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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