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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지질 합성이 암 형성을 촉진한다

간암: 지질 합성이 암 형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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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고도 알려진 지질(lipid)은 최적의 에너지원이고 중요한 세포 구성요소이다. 암 세포들의 빠르고 통제불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많이 필요하다. 연구자들이 암 세포들의 증가된 영양분 회전율과 에너지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단백질 mTOR가 간 종양에서 지질의 생산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선진국에서 간암 발생은 지난 20년 간 두 배가 되었다. 한 가지 가능성 있는 이유는 비만과 당뇨병의 증가이다. 연구자들이 쥐 모형과 환자 표본에서, 성장 조절인자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이 지질 합성을 촉진해서 종양형성을 촉진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간에서 지방산과 지질의 축적은 간세포암의 주요 원인들 중의 하나이다.

첫번째 증상이 없는 증후군은 이른바 “지방간”인데, 이것은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공격적이고 빠르게 증식하는 간세포암 세포들은 궁극적으로 주변의 건강한 세포들을 파괴해서, 간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연구자들은 먼저 쥐 모형에서 그 질병의 진행을 조사했는데, mTORC2가 지방산과 특정한 지방들의 새로운 합성을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간세포에서 mTORC2는 세포 성장에 중요한 두 가지 지질 종류--sphingolipids과 cardiolipins--의 생산을 특히 활성화시켰다. Sphingolipids는 세포막의 구조적 구성성분인데, 이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되야 한다. Cardiolipins은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 위치하며, 에너지 생산에 관여한다. Cardiolipins의 생산을 늘림으로써, 에너지가 부족한 종양 세포들은 에너지 공급을 확보한다. 암 세포들은 지방산과 지질의 새로운 합성에 의존한다.

간세포암을 가진 환자에서 나온 표본을 분석해서, 그들은 쥐 모형에서 관찰한 것을 확인했다. mTORC2와 지방산과 지질의 드 노보 합성을 촉진하는 그것의 신호전달 경로들이 환자의 종양 표본들에서도 활성화되었다. 따라서, 그 단백질 복합체는 양성 “지방 간”이 공격적 간세포암으로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 연구는 표적화된 지질합성 억제제가 종양 발달을 예방하는 잠재성을 가질지도 모른다고 보여주기 때문에 잠재적인 치료법의 개발을 위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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