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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수명을 늘린 FDA 승인을 받은 고혈압 약

회충의 수명을 늘린 FDA 승인을 받은 고혈압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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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을 치료하도록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 열량 제안을 모방하는 세포 신호전달 경로를 통해서 회충에서 수명을 늘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 약물 히드랄라진(hydralazine)은 두 종의 C. elegans (회충)—야생종 하나와 인간에서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tau라고 불리는 신경독 단백질을 높은 수준으로 만들도록 길러진 하나—에서 수명을 약 25% 늘려주었다.

이것은 히드랄라진 요법이 NRF2/SKN-1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시킨다는 첫번째 보고이다. 그 약물은 회충의 수명을 curcumin이나 metformin과 같은 다른 잠재적인 항-노화 화합물들만큼 또는 그보다 더 늘린다. 또한 그 요법은 유연성과 꿈틀거리는 속도 시험으로 측정하는 회충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NRF2 경로는 산화성 스트레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 산소 자유 라디칼에 대항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몸의 능력은 나이와 함께 줄어든다.

노화와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특징들 중의 하나는 산화성 스트레스인데, 이것은 살면서 겪게 되는 염증 및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축적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C. elegans 전사 인자인 SKN-1은 인간에서 NRF2에 해당한다. 둘 다 산화성 스트레스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과 수명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 연구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산화되어 독성을 띠게 되는 단백질들을 확인하는 실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화학적 탐침을 찾아 나섰고, 혈관-뇌 장벽을 통과하고 무독성인 물질로서 히드랄라진을 택했다. 실험 결과 히드랄라진과 연관된 수명 연장은 열량 제한을 모방하는 것으로 보이는 기전을 통해서 그 회충의 SKN-1 경로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로테논(rotenone)을 화학적 스트레스 유발원으로 사용했는데, 이것에 고용량으로 노출되었을 때 인간에서 파킨슨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히드랄라진은 상당한 신경보호 효과를 보였다. 그 약물은 알츠하이머병의 C. elegans 모형에서 tau 독성도 크게 줄여주었다.

히드랄라진이 노화와 연관된 질병의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의 좋은 후보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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