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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 , 2004년, pp.157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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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성 담론
Untersuchungen zum Diskurs Uber die Rollen der Geschlechter im 18. Jahrhundert in Deutschland

장순란 
  • 초록

    본 논문에서는 독일어와 한국어에서 주어위치의 주제구가 일반주제구와는 통사적으로 상이한 모습을 보여 줌을 제시해 보았다. 독일어에서는 주어위치주제구가 일반주제구와 달리, 주제구 변형 이전의 원래 모습, 즉 주어와 위치상의 차이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약한 대명사 "es" 와도 대체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반면에 한국어에서의 주어주제구는 가시적 주제구 표시 “는”의 존재로 일반 주어와의 구별은 가능하지만, 뒤섞기 이동을 허용함에 있어서 일반주제구와는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주어주제구가 일반주제구와의 이러한 차이에 대한 분석으로, 먼저 독일어에서는 전자와 후자를 상이하게 다루는 비대칭적 분석 (Zwart 1991, 1997, Travis 1991) 보다는 동일하게 취급하는 대칭적 분석 (Schwarz &Wikner 1996)을 선택했다. 한국어에서는 주어주제구를 IP-Spec 위치의 제자리 이동으로 그리고 일반주제구는 CP-Spec 위치의 가시적 이동으로 간주하는 비대칭적 분석 (Kim 1988, Suh 1992) 이 둘 다 CP-Spec 위치의 가시적 이동으로 보는 대칭적 분석 (Han 1987, Yoon 1990) 보다 우위에 있음을 입증해 보았다. 하지만 모체문과 삽입문에서 각각 상이한 모습을 보여 주는 주어 주제구 앞에서는 모든 주어주제구를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다루는 대칭적 분석이 부적합함을 보여 주고, 따라서 이 분석을 모체문에서만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제한하였다. 끝으로 위에 제시한 기존 분석들의 대안으로, 최근의 Checking 이론에 (Chomsky 1993,1995) 근거한 분석을 제안했는데 주제구의 Checker, 즉 TopO 뿐만 아니라 주제구 자체도 주제구 자질을 보유하며 이 두 자질 모두 강해야 주제구의 가시적 이동이 초래됨을 보았다. 이 분석으로 독일어와 한국어에서의 주제구를 간단하고 통일성 있게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어에서의 모체문 주어주제구 특이성을 이 주제구가 약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으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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