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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의 개발 및 적용 : 학습스타일과의 관계 원문보기
Development of individual brain dominance indicator and its application : Relation with learning style

  • 저자

    김명준

  • 학위수여기관

    광운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경영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3

  • 총페이지

    xiv, 188p.

  • 키워드

    지식 경영[知識經營]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 학습스타일;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627069&outLink=K  

  • 초록

    현대 기업조직에서 급격한 경영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효율적 인적자원 관리체계는 이러한 변화의 핵심중 하나이다. 이러한 변화요구에 구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측정하여 다양한 “인간특성의 개인차”를 찾아내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개인차 측정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일차적 목표로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측정도구가 학습스타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이차적 목표로 수행 되었다. 측정도구의 개발은 Ned Hermann의 전뇌모델(Whole Brain Model)을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 모델은 Roger Sperry에 의해 연구된 뇌 반구모델(Homisphere Model)과 Paul MacLean의 삼위일체모델(Trine Brain Model)을 통합한 후 여기에 변연계에 대한 관점을 추가하여 제시된 모델로 인간특성을 좌상뇌, 좌하뇌, 우하뇌, 우상뇌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인간두뇌의 역할과 기능의 차이를 제시하고 있는 모델이다. 본 연구는 전뇌모델에 근거하여 측정도구의 구성개념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측정문항들을 제작하였다. 문항의 제작 및 통계적 분석은 심리학적 측정이론에 충실하게 부합되도록 3차례의 연구를 통하여 진행 되었다. 1차 연구에 사용된 문항은 구성개념을 바탕으로 연역적으로 추론하여 선호과목, 여가활동, 직업활동, 학습활동, 형용사 자극, 단어 자극, 문장자극의 국면(局面)에서 192개의 문항을 개발 한 후 613명의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항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1차 연구의 문항분석 결과 8개의 양호하지 않은 문항을 발견하였으며, 신뢰도 분석결과 선호과목, 여가활동, 학습유형의 국면에서 신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1차 연구의 구성개념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된 요인분석 결과에서는 요인이 3개로 묶여 적절한 타당성을 찾아내지 못하여 2차 연구를 수행하였다. 2차 연구는 1차 연구를 바탕으로 국면을 추가하고 응답방식을 개선한 후,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추가로 개발하여 총 239개의 문항을 460명의 응답 자료를 대상으로 문항분석 및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2차 연구의 문항분석 결과 7개의 적절하지 않은 문항을 발견하였으며, 신뢰도 분석결과 선호과목, 여가활동, 학습방식의 국면은 신뢰도가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3차 연구는 2차 연구의 통계적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단어자극, 형용사 자극, 문장자극의 측정국면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후 단어자극 28문항, 형용사 자극 24문항, 문장자극 60문항 총 110개의 최종문항을 바탕으로 신뢰도 분석 및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문항의 신뢰도 분석결과 구성개념의 네 영역별 알파계수는 좌상뇌 0.87, 좌하뇌 0.90, 우하뇌 0.87, 우상뇌 0.86의 매우 만족할 만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난이도 또한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0개의 최종문항을 바탕으로 구성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좌상, 좌하, 우하, 우상의 4가지 요인으로 구성됨을 확인하였고, 총 설명변량은 64.6%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문항들로 구성된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는 다른 변수와의 관계를 통한 타당성 분석을 위하여 MBTI Form K를 함께 실시한 142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상관관계 및 단계적 추정방식에 의한 다중회귀분석을 수행 하였다. 3차 연구를 통하여 확정된 110개 문항은 양호한 신뢰도 및 적절한 타당성이 있음을 확인하여 연구의 일차적 목표가 달성 되었다. 본 연구의 이차적 목표는 개인차 측정도구 개발의 일환으로 연구된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의 적용을 위하여, Kolb에 의해 연구된 탐구형, 수렴형, 확산형, 수렴형의 네 가지 학습스타일과 뇌 활용성향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네 개의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네 개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탐구형 학습스타일은 대뇌피질 사용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수렴형 학습스타일은 좌뇌 사용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수용형 학습스타일은 변연계 사용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가설 4> 확산형 학습스타일은 우뇌 사용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 및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의 기본 척도인 좌상뇌, 좌하뇌, 우하뇌, 우상뇌를 독립변수로 네 가지 학습스타일인 탐구형, 수렴형, 수용형, 확산형을 종속변수로 각각을 엔터방식의 회귀분석으로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가설1부터 가설4까지 모두 지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구성된 뇌 활용성향 측정도구가 적절한 신뢰도와 타당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한계는 심리측정학적 관점을 중심으로만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경영현장에서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하여 몇 가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첫째는 연구대상에 대한 문제이다. 대부분의 표집이 대학생 및 일부분의 직장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므로 다양한 연령층의 표집이 필요하다. 둘째는 문항의 객관성 문제이다. 본 연구를 위하여 개발된 문항은 본 연구자를 포함하여 관련 전문가의 참여 및 검증을 거쳐 개발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관성이 많이 개입된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셋째는 구성개념과 관련성이 있는 여러 가지 변인들과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좌상뇌, 좌하뇌, 우하뇌, 우상뇌를 본 연구결과 개발된 도구로 측정할 때 학습유형 이외에도 관련변인으로 문제해결 유형, 과제내용별 만족도, 전략적 사고과정 등의 변인과 연관시켜 상호관련성을 밝혀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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