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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意圖된 것과 意圖되지 않은 韓紙의 變容的 표현 : 本人 作品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김성미

  • 학위수여기관

    昌原大學校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美術學科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3

  • 총페이지

    iv, 40장.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35850&outLink=K  

  • 초록

    오늘날 각종 정보의 범람과 경제 발전에 따른 물질주의의 팽배로, 현대인들은 주체성의 상실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다양한 이즘의 출몰과 해체로 다원화된 현대 미술의 단면을 볼 수 있으며, TV, 영화, 사진, 비디오, 컴퓨터 등 각종 매체의 발달로 새로운 장르의 미술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현대미술은 혁명성, 시각성, 다양성이라는 특징을 드러내며, 미술은 더욱더 난해하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미술의 이해의 난해성은 바로 인간본성의 해석으로부터 접근해야 하고, 그런 해석의 방법이 근원적이기 때문에 이해의 돌파구가 가능하다. 따라서 인간 본성의 관점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점을 작품으로부터 찾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박준원, 「현대 미술론」동아대학교 출판부, 2001, p9 현대미술의 가치는 작품을 통하여 파괴적인 충동의 완화와 갈등 해소, 마음의 세련 화를 이루어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러한 현대 작품들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공감 할 수 있는 작품 세계로 이끄는 것이 오늘날 미술가의 과제일 것이다. 그래서 현대 미술 탐구의 대상이 외적 사물에서 내적 주관적 현상과 정신성을 강조하여 내면성에 접근하는 '의도' 자체가 중시되면서, 미술가는 미지의 것으로부터 미술가에게만 속한 세계의 단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예술은 자기표현과 자기초월의 양식이며 이것은 작업을 통한 부단한 노력과 깨달음을 통해 작품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존재에 대한 확인을 시도하고 인간의 無意識에 잠재해 있는 내면 세계를 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인간 內面에 존재하고 있는 思考하는 것과 本能적인 것이 작업 행위를 통해 작품으로 표현 될 것이다. 이것은 작품 표현에 나타난 작가의 의도와 의도되지 않은 또 하나의 현상들과의 만남으로 즉, 의식과 무의식의 만남으로 轉移되어 나타내고자 하였다. 이러한 표현 활동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자아실현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고자 한다. 본인은 작업하는 과정에서 작품의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벗어나 물질의 性質 자체를 그대로 드러내며 공간 속에서 어떻게 설치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변화성에 의한 자유로움과 작품 스스로 외부적인 영향이나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 유연하게 표현되어 질 수 있는지를 연구 해 볼 것이다. 또한 사고와 행위가 일체화되기 위해 콜라쥬와 드로잉 기법의 반복된 행위로 표현되어 질 때, 감성과 지성의 조화로운 상태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표현 된 작품은 재료의 物性만을 드러내며 작품 스스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의도라는 이지적 아이디어 부분과 감성의 우연적 실험을 모두 포괄하여 힘든 노동의 과정을 수반한 드로잉의 한 방법으로 접근되어짐을 의미한다. 무의식과 잠재의식으로부터 그 무엇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행위의 무수한 반복이 일어나며 이때 개인적 감정의 표출과 이미지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 물성 자체에서 느껴지는 질료적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며 그 속에 의도되지 않은 스스로의 감성이 드러날 것이다. 이러한 표현활동이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의식과 무의식이 조화로운 상태에서 작품활동이 이루어지면, 이것이 곧 의식의 확대로 이어져 "자기인식"에 이르게 되어 내면의 개성화를 이루게 된다.


    The value of modern fine arts can be obtained when the works could relieve conflicts and struggles shown among individuals and refine them. A duty of artists today is to allow their works to impress people and make them participate in their worlds of works. As the subject of modern arts pay attention to the 'intent' which focuses on inner phenomenon and spirituality of objects to approach into their inner worlds, painters try to derive their own parts of world from unknown things. Arts are a form of self-expression and self-transcendency, which could be seen in works after the painter's endless efforts made to obtain them. People try to identify themselves and make an effort to see through their inner worlds which exit in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 and the ideas and desires in the unconscious world could emerge by the painter's works. In this study two factors, one which emerges by painter's intents and the other which emerges by the painter's works, are analyzed to find the ways how self could reach into perfection. Also in this study I analyze about how the objects used for works show their objectivity beyond their limits and how the works look different when they are set up in a space, and how the works themselves give feelings to people, influenced by external and physical things. Works could get harmony between emotions and intellectuals when methods of collage and drawing are repeated until thoughts are embodied into behaviors. Such works exist on their own, showing only the property of the material used for them. It suggests that the works could be obtained when strenuous process of labours are poured into them in terms of not only several accidental experiments but also intellectual ideas, intents. In the process of deriving something from un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 repeated behaviors occur, and at that time the natures of the objects rather than painter's emotions or his/her images emerge, which in turn naturally show the printer's emotions and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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