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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에 나타난 아동의 유희적 요소에 관한 연구 : 本人의 作品을 中心으로 원문보기

  • 저자

    안진희

  • 학위수여기관

    昌原大學校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美術學科 西洋畵專攻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3

  • 총페이지

    44장.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35920&outLink=K  

  • 초록

    오늘날 예술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1980년대 이후 활발히 전개된 이러한 양상은 개개인에게 예술에 대한 자유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에 따른 혼란과 불안도 함께 가져다 주었다. 하나의 思潮나 흐름이 세계를 주도할 수는 없게 되었고 부여된 자유에 따라 많은 경향이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다원적 상황속에서 본인이 추구하고 있는 예술은 세상을 보되, 항상 자유롭고 순수하게 보는 어린이의 눈처럼 새로운 즐거움의 시각으로 강조하고 싶다. 19세기말 아동화에 새로운 관심과 함께 아동화적 요소들이 현대회화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본인 역시 아동화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지도하는 활동을 통하여 종래의 미술교육의 방법을 지양하고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에 의해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하도록 하였으며, 그들의 영감을 도입하여 본인의 작업세계를 구축하였다. 본인의 회화는 내용적인 측면에서 일종의 낙서화 같은 것으로 비교되며 마치 정신분열 환자들의 상징적인 속성이 들여다 보이고 있다. 고대 벽화에서 볼 수 있듯이 원근법이 무시된 공간구성과 입체감을 갖기보다는 평면적이고 선적이며 상징적이다. 또한 낙서의 속성 외에도 형체의 단순화와 요약화의 과정에서도 아동의 유희적 요소와 비슷하게 드러났다. 어린이나 현대화가들은 인간묘화본능의 근원적인 형태인 놀이와 같은 방법으로 의식을 배제하고 내적 필연성에 의해 우연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그림을 그리는 목적을 대상의 재현에 두지 않았으므로 사물을 주관적인 사고에 의하여 최대한 단순화하고 데포르메(Deformation)하였으며, 그 대상을 뢴트겐화(X-ray화)처럼 나타내기도 하였다. 또 사물을 고정된 시점에서 보지 않고 필요에 의해 시점을 이동시켜가며 동시에 표현했으며, 여러 사건을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화면상에 동시동존적 상태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화면에서는 그들의 정서가 환경 등 내면의 표현들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본인은 방법적인 측면에서 접시 오브제와 나무를 드러냄으로써 일상적 오브제에 나타난 유희성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또한 본인의 조형적 공간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사용된 반복에 의한 집합적 이미지와 아동의 표현된 유희성에 대해 관찰해 본즉,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반복된 패턴이 집요한 놀이로 자리잡고 있었다. 따라서 작품에 있어 나타난 인간의 반복된 집합적 생명의 표현이나 부조공간을 아동의 놀이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대미술의 양면과 이면을 축적된 혼합물로서의 성격 때문에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저질스럽고 촌스럽다는 경계를 허물고 뒤섞어 버림으로서 일상과 예술의 차이를 없애고자 하였다. 아이들의 유치하고 치졸한 행위가 예술 앞에 가리워 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본 작품론은 사물과의 일정한 거리를 회복하고, 가려진 아이들의 특징과 현대미술이 만나 시각적인 작품으로 나타나게 되는 과정이다. 본인은 아이들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고, 오늘날 21C의 시점에서 어떻게 종합 될 수 있는지도 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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