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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수 - 학습 방법 연구 원문보기

  • 저자

    이양환

  • 학위수여기관

    昌原大學校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일반사회교육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2

  • 총페이지

    vii, 83장.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35943&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사회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과 교수 - 학습 방법을 모색하고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제7차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중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 육성 교육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실시하고 있는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 학습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었다. 둘째,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에 대한 만족도와 흥미 그리고 참여하고 싶은 동기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수업의 집중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보통이라는 응답이 많아 예전의 수업과 비교해서 크게 다르게 느끼지 않고 있었다. 셋째,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 형태로 교사가 수업을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지 조사한 결과 찬성하는 편으로 볼 수 있었지만,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이 사회과목의 학습에 도움을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넷째, 학생들이 사회과 심화 선택과목 중 가장 선호하는 과목은 사회·문화 과목인 것으로 나타났고, 창의적 재량시간을 설정할 때 선택할 과목으로는 정보화 및 정보윤리 과목에 대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섯째, 학생들의 경제교육교과에 대한 관심도는 보통수준이며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 인식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상식을 갖추기 위해, 또는 잘살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응답을 하였다. 여섯째, 학생들은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수업과정에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으로 나타났고, 교과서의 경제부분이 지나치게 이론적이며 설명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제7차 교육과정의 교육목표 중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 육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여 앞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 적성, 능력 등의 개인차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수준별 교육과정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일선학교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교사들은 지식 전수 교육에서 탈피하여 지식 창조의 교육으로 교육관의 전환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둘째,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에 대한 만족도와 흥미 그리고 참여하고 싶은 동기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므로 획일적인 입시 위주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소질, 진로, 적성 등 다양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변환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학생들은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 형태로 교사가 수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사회과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이 사회 과목의 학습에 도움을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러므로 기존의 획일적인 교수 - 학습 방법으로는 능력있는 인간을 길러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교사들은 학습자의 학습능력, 흥미, 적성에 적합한 다양한 교수 -학습방법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사회과 심화 선택과목 중 가장 선호하는 과목은 사회·문화 과목이고 다음으로 경제, 법과 사회, 정치, 경제지리 순으로 나타났다. 창의적 재량시간 설정시 선택과목은 정보화 및 정보윤리가 단연 높아 정보화 사회에 윤리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과 선택과목 개설은 학생의 선택과목 선호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다섯째, 사회과 심화 선택과목 중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상식을 갖추기 위해 또는 잘살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경제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점에 대해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여섯째, 학생들은 사회과 심화 선택과목 중 경제교육이 너무 이론적이고 설명이 어렵다는 견해를 많이 보였다. 향후 학교 경제교육은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학습동기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슬라이드, VTR, 컴퓨터 등의 다양한 영상매체 자료들을 개발하여 교수 - 학습과정에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자는 사회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사회과 교육과정의 공통적·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회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량을 학교와 일선교사에게 부여해야 할 것이다. 둘째, 대학입시와 관련된 인문계 고등학교의 특성상, 수준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대학 입시제도 개선 방안이 미리 예고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과목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따라 교사 수급의 불균형과 과원교사 발생 문제가 야기되고, 이에 따라 교사부족 현상과 과원교사 문제가 대두되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수준별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교사들 간의 자생적인 연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관련 후속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level-oriented differentiated curricula and teaching methods for social studies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ourses in response to the requirements of the 7th national curricula. And a survey was conducted to find out how students were affected by differentiated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lasses in social studi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below: First, regarding the objectives of the 7th national curricula, the students investigated considered it most important to be capable of cutting their ways in a manner to be right up with their alley and suit their ability. This implied that it's needed to give more weight to learner-centered differentiated curricula that allow for individual variances in interest, aptitude and ability. To make the 7th curricula successful, teachers need a change of mind-set and should try to put their energy into knowledge-creating education, instead of knowledge delivery. Second, they weren't satisfied with the differentiated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ourses in social studies. In addition, they were neither much interested nor willing to take them. Therefore, college admission should no longer be the absolute object of education, and the ability, future career and aptitude of student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to offer education in pursuit of diversity. Third, they had an affirmative opinion about the differentiated enrich- ment and supplementary classes conducted by teachers, but these types of learning weren't thought to enhance their studies in the class. It should be kept in mind that conventional uniform approach wasn't able to produce competent people, and teachers should struggle to come up with various kinds of teaching-learning methods in consideration of the learning capability, interest and aptitude of learners. Fourth, the most favored subject, among elective enrichment courses for social studies, was society & culture, followed by economics, law & society, politics, and economy & geography in the order named. In the event of elective courses for creative and discretionary activities, computerization and information ethics were highly preferred, which showed that they had a great deal of interest in ethics education, and a wide variety of elective courses could be offered in consideration of student preference. Fifth, they gave support to the need of economic education, one of the elective enrichment courses for social studies, and the reason was that it's necessary to have common knowledge or be well off. Students should be educated from elementary school about economic phenomena to make a rational judgment on economic issues. Sixth, a lot of the students found economic class, one of the elective enrichment courses for social studies, to be too theoretical, and explanation given by teachers about economy was difficult to understand. In the future, various kinds of multimedia, such as slide, VTR or computer, should be utilized in economic education to have appeal to students and provide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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