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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대금 독주곡 「파문」의 분석적 연구 원문보기
(An) Analysis of , Kim Young Dong's Performance

  • 저자

    박미나

  • 학위수여기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음악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0

  • 총페이지

    vii, 49p.

  • 키워드

    대금 독주곡;파문;정악대금;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51899&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김영동의 작품 대금 독주곡 의 음악적 구조를 분석하고, 그 작품의 감상과 연주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 목적이다. 본 곡은 작곡자의 동의하에 분위기와 느낌에 따라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하였으며, 변화하는 리듬과 박자에 따라 6단락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정악대금으로 연주하는 제1단락에서 제3단락까지는 도입부, 산조대금으로 연주하는 제4단락에서 제5단락은 전환부, 다시 정악대금으로 연주하는 제6단락은 종결부로 구분하였다. 세부적으로는 각 단락에 나타난 출현음, 리듬과 선율, 연주기법, 징의 리듬등으로 나누어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정악대금으로 연주하는 도입부(제1단락-제3단락)는 다음과 같다. 제1단락은 징과 정악대금의 엇박리듬이 나타난다. 제10마디부터 '점점 빠르게' 부분으로 급속도로 음정과 리듬이 변화하며 대칭된 리듬형태가 나타났다. 제2단락은 무반주 대금독주부분으로 무마디, 무박으로 구성되어있고, 중심선율 太-仲-南의 선율과 주요음의 반복이 특징적이다. 제3단락은 도입부의 후반부로 경쾌한 리듬에 '뒷손질 기법'을 이용한 징의 리듬이 특징적이다. 즉 도입부에 속하는 제1 . 2 . 3단락은 정악대금과 징의 고요하면서도 잔잔한 선율이 정악적인 분위기를 많이 나타내고 있다. 정악대금에서 산조대금으로 전환하는 전환부(제4단락-제5단락)는 다음과 같다. 제4단락은 정악대금에서 산조대금으로 전환하는 전환부로 중모리 또는 자진모리의 빠르기이다. 林음을 중심음으로 하는 太-仲-南의 중심선율이 나타나고, 징과 대금과의 엇박리듬이 나타난다. 제5단락은 자진모리 빠르기로 이 곡의 크라이 막스 부분이다. glissando기법이 제30-32마디에서 나타나고, 징의 리듬은 같은 형태의 리듬형안에서 음표와 쉼표가 변형된 형태를 나타냈으며, 채의 나무부분으로 징을 치는 기법이 특징적이다. 즉 전환부에 속하는 제4.5단락은 산조대금으로 연주하는 부분으로 민속악적인 분위기를 표출하고 있다. 정악대금으로 연주하는 종결부(제6단락)는 다음과 같다. 제6단락은 다시 정악대금으로 연주하는 종결부로 고요하고 잔잔한 선율이다. 앞에서 출현하지 않은 '□'음정이 출현하였고, 전반부에서는 선율이 상행진행하며 확장되다, 후반부에서는 축소 변형된 형태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은 정악대금과 산조대금을 한 곡안에 담아 정악적인 분위기, 민속악적인 분위기를 한 곡안에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대금독주곡과 다른점이다. 또한 장구가 아닌 4개의 징을 사용함으로써 반주의 역할을 높이고 있다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연주기법에 있어서 전통적인 기법외에 다른 기법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정악과 산조를 융합시켜 한 곡안에 양면이 공존한다는 점이 이 곡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곡 은 대금 연주곡의 새로운 장을 연 계기가 된 작품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analyze the musical structure of , a Taegum solo performed by 'Kim Young Dong', and to help to understand and play . This piece is mainly divided into three sections according to its mood and affection by the composer's agreement, and divided into six parts with changes of rhythm and beat. The first section named Introduction which consists of the first , second and third movement played by 'Jeong Ak Taegum', the second section is Turning point consists of the forth and fifth movement played by 'San Jo Taegum' and the final section called Conclusion is the sixth movement played by 'Jeong Ak Taegum' again. The investigation of notes, rhythm, melody, technique, rhythm of 'Jing' in each movement leads to following results. Introduction (1st movement-3rd movement) The first movement, a starting point of Introduction, appears exchange rhythm of 'Jing' and 'Jeong Ak Taegum' as the first part of Introduction. Intervals and rhythm appeared in 10th measure become faster rapidly as accelerate from 10th measure, and it shows symmetrical melody form. The second movement is composed of no measure and no meter and Its characteristic point is a repeat of minor triad melodies and main tone of main melody 'F-Ab-C'. The third movement is the latter half of Introduction and also characterize playful rhythm like exchange each person's rhythm with 'Doit son jil method' played by 'Jing'. Then, The first, second, and third movement which are included Introduction show korean traditional affection with 'Jeong Ak Taegum', and tranquil and smooth melody with 'Jing'. Turning point (4th movement-5th movement) The forth movement has to be played allegro with 'Jung Mo Ri' tempo or 'Ja Jin Mo Ri' tempo. The main melody of 'F-Ab-C' whose main tone is 'Bb' is appeared, and exchange rhythm of 'Jing' and 'Taegum' is also expressed in this movement. The fifth movement is a climax part of this composition. Glissando method appears in 30-32 measure, and the rhythm of 'Jing' has various transformed notes and rests in a same rhythm form. Beat with wooden part of 'Jing' is distinctive. The third and forth movement included Turning point express traditional affection with 'San Jo Taegum'. Conclusion (6th movement) The sixth movement is Conclusion, and calm and tranquil melody played by 'Jeong Ak Taegum'. '□' tone which has never shown in this composition before appeared. Its melody in Introduction is ascending progression and extended gradually, then the transformed melody in Conclusion is gradually cut down. As a result, a difference of from other compositions is that is possible to express classical and traditional affection in one composition with 'Jeong Ak Taegum' and 'San Jo Taegum'. Also this composition used four 'Jings' instead of 'Jang Gu', so its role is not simply accompaniment. Although it doesn't show any other techniques except traditional technique, the important characteristic of this work is the basis of co-existence of 'Jeong Ak' and 'San Jo'. classical and modernistic is a momentum that leads a new korean tradition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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