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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뇌전이시 임상양상 및 예후 원문보기
Clinical features and Prognosis of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 저자

    이경은

  • 학위수여기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의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0

  • 총페이지

    vi, 24p.

  • 키워드

    폐암;뇌전이;임상양상;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51952&outLink=K  

  • 초록

    고형암의 뇌전이는 20-40%의 환자에서 발생하고 폐암이 가장 흔하다. 폐암의 뇌전이의 치료는 고식적으로 전뇌 방사선조사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70-90%에서 신경 증상이 호전되지만,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중앙생존기간은 1-2개월이며 1년 생존율은 15%이다. 폐암의 뇌전이는 예후가 나쁘지만 최근 여러 적극적 치료 방법을 시도하여 삶의 질 향상 및 생존기간 연장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장기 생존에 대한 예후인자를 구분하고 적극적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 환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임상증상을 파악하고 전뇌 방사선조사 후의 치료 효과를 구분하며 생존의 예후인자를 분석하였다. 대상 환자는 1987년 1월부터 1999년 10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폐암의 뇌전이로 진단받고 전뇌 방사선 치료를 받은 50예였다. 대상 환자의 중앙연령은 63세(28-79세)였고 남자 38예, 여자 12예이었다. 치료 결과는 고식적 전뇌 방사선조사 후 신경 증상의 호전 정도를 평가하고 나이, 전신수행상태, 조직학적 분류, 진단 당시의 뇌전이 동반 여부, 뇌 이외의 타장기 전이 여부, 뇌전이 병소의 수, 폐의 일차적 병변과 관련된 증상의 존재 여부에 따른 생존기간을 비교하였다. 폐암의 뇌전이시 동반된 신경학적 증상은 두통이 50%로 가장 흔했고 근력 약화, 오심 및 구토, 의식 변화, 구음 장애, 현기증, 기억력 상실의 빈도순이었다. 고식적 전뇌 방사선조사 후의 신경 증상의 호전은 81%의 환자에서 관찰되었으며, 구음 장애 및 의식 변화의 개선이 현저하였다. 전체 환자의 뇌전이 후의 중앙생존기간은 21주였고 1년 생존율은 15%였다. 치료 전의 인자들 중 뇌 이외의 타장기 전이가 없는 군이 타장기 전이를 동반한 군에 비해서 중앙생존기간이 각각 38주와 15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그 외에 나이, 전신수행상태, 조직학적 분류, 진단 당시의 뇌전이 동반 유무, 뇌전이 병소의 수에 따라서는 유의한 생존기간의 차이가 없었다. 뇌전이를 동반한 폐암의 예후는 나쁘지만 타장기 전이가 없는 경우라면 고식적인 전뇌 방사선조사를 통한 증상 완화 요법 뿐 아니라 그 외의 뇌 정위 방사선수술, 수술적 절제, 복합 항암화학요법 등의 적극적 뇌전이 치료를 통해서 생명의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Brain metastasis is estimated to occur in 20-40% of solid tumor patients and lung cancer is the most common primary tumor. Even if the prognosis of brain metastasis is grave and 1-year survival rate is only 15%, neurologic symptom improvements can be made with whole brain radiation therapy(WBRT). We evaluated clinical features and prognostic factors of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retrospectively. From January 1987 till October 1999, 50 patients with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were received WBRT. We reviewed improvement of neurologic symptoms and survival rate according to performance status, histological type, presence of brain metastasis at initial diagnosis of lung cancer, presence of extracranial metastasis, multiplicity of brain lesion, presence of primary lung symptom and treatment modalities. The most frequent symptom with brain metastasis was headache(50%) and then motor weakness, nausea and vomiting, mental change, dizziness, dysarthria, amnesia in order. Palliation of headache and other symptoms was made about 81% of cases. Median overall survival after brain metastasis was 21 weeks and 1 year survival was 15%. Patients without extracranial metastasis had longer median survival than those with extracranial metastasis ( 38 weeks versus 15 weeks, p=0.01). In conclusion, in a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neurologic symptoms can be palliated with WBRT. Lung cancer with only brain metastasis can be a good prognostic factor and can maximize the effect of treatment with other modalities such as surgery, stereotactic radiosurgery and concurrent WBRT and combination chemotherapy beyond W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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