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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의 측면에서 본 디지털 기호의 분석방법에 관한 연구 : 모바일 컨텐츠 사이트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A) study on the analysis and strategy of digital sign in view of semiology : Focusing the mobile contents sites

  • 저자

    이정임

  • 학위수여기관

    仁濟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디자인학과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 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2

  • 총페이지

    iv, 80p.

  • 키워드

    기호학 디지털 디지털기호 기호분석;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52912&outLink=K  

  • 초록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급부상한 디지털 매체상의 기호(記號)는 무수히 많고,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즉 미디어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하여 기호의 복잡함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기표의 교란에 혼란스러워 하는 동시에 그것에 점점 더 미혹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 측면에서 기호들의 체계와 합리성이 턱 없이 부족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디자인 문제해결의 방법론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즉 디지털 기호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요구되며 갖가지 다양한 디지털 기호의 습성을 아는 일은 디자인 문제해결에 관해 한층 건전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결국 디지털 환경 상에서 나타나는 기호에 대한 현상적 개념정립과 기호들이 어떻게 의미작용을 하는지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발신자(sender)와 수신자(receiver)간의 의미작용의 문제를 중심으로 상징체의 창조와 의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 기호학이다. 즉 기호학이란 기호에 의해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다루는 학문으로 디지털 기호의 분석을 위해서는 기호학적 접근이 타당하다. 본 논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호학의 문헌연구를 통해 디지털 기호의 분석에 유용한 기호학 이론으로 퍼스(C.S.Peirce, 1839-1914)의 삼부모형과 의마작용 양상이 미디어 메시지의 분석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에 적합한 이론인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의미작용의 2단계 그리고 야콥슨(Roman Jakobson)의 커뮤니케이션 모델과 은유와 환유의 개념이 적당함을 발견하였다. 이 이론들은 유럽의 구조주의 기호학파에 속하며 시각 디자인 분야의 연구에 적합한 기호론들이다. 연구된 기호론은 디지털 기호 분석 방법의 틀을 제시할 때 기호학의 관점으로 적용하였다. 둘째, 정보화 시대에서 보여지는 가장 핵심적인 기호인 디지털 기호의 유형 및 특징을 살펴보고 이러한 디지털 기호들이 나타나는 매체의 특정과 디지털 기호의 개념을 알아보았다. 이러한 특징은 디지털 기호의 분석에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셋째, 이러한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기호의 분석을 위해 디지털 매체에서도 가장 영역이 넓은 웹으로 매체의 범위를 한정하고 퍼스의 도상, 지표, 상징의 이론을 바탕으로 웹 매체에서 보여지는 컨텐츠유형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컨텐츠 관련 사이트가 가장 다양한 기호의 유형과 의미작용을 창출하고 있음을 파악하여 모바일 컨텐츠사이트가 디지털 기호의 분석 대상으로써 타당함을 입증하였고, 비기, 팅, 나, 티티엘의 네 개의 사이트를 구체적인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따라서, 모바일 컨텐츠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디지털 기호를 분석하기 위해 먼저 시각 디자인의 정보 구조 및 특징에 대한 문헌 연구 결과 기호의 의미 작용이 사이트에 나타난 정보 구조에 따라 생성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근거로 하여 각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 상에 나타나는 정보 구조의 일반적인 구성요소들을 분석한 결과 로고영역, 네비게이션 영역, 개별 컨텐츠 지시 영역, 메인 이미지 영역, 프라이버시 영역, 이벤트 영역, 공지사항 및 뉴스 영역의 7가지 로 일반화할 수 있었고 크게 각 영역의 목적, 구성 요소들의 특징, 표현 방법의 세 가지 각도를 중심으로 하여 퍼스(C.S.Peirce, 1839-1914), 바르트, 야콥슨(Roman Jakobson)의 기호론의 관점에서 분석 방법(틀)을 제시하였다. 실제 사례에 대한 적용으로 추출한 분석 방법(틀)으로 선정된 4개의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기호들을 분석한 결과 시각 기호들이 어떻게 의미 작용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가시적인 의미작용을 넘어서 사이트의 숨은 전략 및 정체성 등도 알아 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제시된 분석 방법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 대한 적절한 원리를 포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척도(measure)가 되어 디자이너가 의도한 바의 의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디자인 창조의 문제와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분석 및 담론에 효과적인 논리적 근거와 용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Signs arising from modern technology are uncountably everywhere and also multiplying with rapidity. On the other hand, these signs are somewhat non-systematic and irreasonable in regard to communicative efficiency. The derangement of signs and significance systems is so unbearable that people are by degrees chaotic and more and more deluded by these nonverbal symbols. This as a study to solve this design headache properly and efficiently, we is, above all, needed to have a definite understanding on digital signs. It is also essential to know the exact nature of a various digital signs in order to draw a wholesome and proper decision when tackling the design troubles. Ultimately this study is intended to seek concrete phenomenal concepts of the signs shown in the digital circumstances and how they are interactive in their semantics. Semiotics focuses on the matter of significance-interaction between sender and user, digging out the way in which signs create and significance-interaction happens. In other words, semiotics is a study dealing with communication phenomena caused by signs, so it is desirable to approach semiologically to analyze digital signs. This study mainly aims at the following. First, through studying references cited, it is found out that Charles S. Peirce's -, Roland Barthes' and Roman jakobson's concept on metaphor and metonymy, as a semiological theory useful to analyze digital signs, are infallible. These theories, which are appropriate to the study of visual design. belong to an European structural semiotic school, Secondly, more weight was laid on the survey of semiotic history to grasp general traits of signs by probing periodical types of signs and it's evolving process. On the basis of this, more study was extended to compare and analyze signs in printed media and those in digital media so as to gain the characteristics of digital media and signs. Thirdly, with this survey of literature cited, more intensive analysis of digital signs is necessary to set limits on the widest web among all digital media, such as Bigi(http://www.bigi.co.kr),Ting(http://www.ting.co.kr),Na(http://www.na.co.kr) and Tt](http:///www.ttl.co.kr), all of which are as mobile content sites, useful to detect all kinds of digital signs. As a result of studying references cited as to information system and characteristics of visual design, the fact that significance interaction of signs are produced by information system displayed on the web was revealed. The analysis of general components consisting of information system popped up in the main web pages made it possible to be generalized into seven categories such as logo, navigation, individual content instruction, main image, privacy, event, public notice and news. And " analysis mode" was supplemented with the help of celebrities' semiotics including Charles S. Peirce, Roland Barthes, Roman Jakobson on the basis of the knowledge of each category. By analyzing signs on the four web sites with sampling 'analysis mode' it was found out how visual signs. On top of that, it was possible to check out hidden strategy and identity web site and seemingly significance interaction as well. Consequently, this analysis method presented here as a means of coping with communication obstacles is expected to suggest effective logic grounds and terms when designers creating intended design of his or her own, analyzing outputs in symbolic marks and attending controver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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