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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等學校 文學 敎科書의 構成 體制 分析 : 제6차 교육과정에 의거한 18종 문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고은희

  • 학위수여기관

    水原大學校 敎育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國語敎育專攻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0

  • 총페이지

    vi, 78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8954218&outLink=K  

  • 초록

    본고는 제 6차 교육과정에 의거한 현행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18종을 대상으로 하여 그 구성 체제를 분석하였다. 현행 검인정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는 모두 18종으로 상, 하권으로 나뉘어져 총 36권이다. 18종 문학 교과서의 상, 하권 구성 체제와 대단원 세부 구성 체제를 문학 교과서별로 분석하였고, 뒤에 작품수록 양상을 덧붙였다. 문학 교과서에 대한 선행연구가 너무 적은 실정이고, 선행 연구의 대부분이 작품 수록 양상이나 그 내용 분석에 치우쳐 있어 본고는 아직 분석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대단원 세부 구성 체제 분석을 중점 과제로 삼아 문학 교과서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고등학교는 2002년부터 2004년에 걸쳐 제 7차 교육과정을 시행하게 되는데, 수준별 교육을 표방·지향하고 있어 심화·보충형인 국어과의 경우 기본 학습에 심화와 보충의 선택 학습이 가능한 대단원 중심 체제의 교과서가 편찬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교과서가 실제 수업현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아직 그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내용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체제로 대단원 구성 체제 안의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항목에 대한 연구로서 학습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등 교과서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장에서는 연구목적과 연구사 및 연구자료와 방법을 밝혔고, 2장에서는 고등학교 문학 교육에 대한 이론적 고찰로 문학 교육의 개념을 살핀 다음 고등학교 문학 교육의 성격과 내용을 결정하는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 과정에 나타난 문학교육의 기본 방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제 6차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문학'과목의 위상과 성격, 목표, 내용체계 등을 고찰하였다. 3장에서는 제 6차 교육과정에 의거한 현행 18종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의 구성 체제 분석을 하였다. 우선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편찬 지침을 살폈고, 다음으로 18종 문학 교과서의 전반적인 상, 하권의 구성 체제를 주제별, 갈래별, 시대별(문학사별)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후 다시 18종 각 문학 교과서별로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본 논문의 중점인 대단원 세부 구성 체제를 분석하였는데, 18종 문학교과서의 전반적인 대단원 구성체제를 분석하기 위해 집필상의 유의점(제 6차 교육과정에 의거한 고등학교 2종 교과용 도서)에 제시된 단원 구성 원칙을 살핀 후 18종 문학교과서의 대단원 구성체제를 비교·분석하였다. 그리고 각 문학교과서별로 그 대단원 구성 체제를 세부적으로 살피었다. 4장에서는 문학 교과서 작품 수록 양상을 분석하여 중요하게 다루어진 작품 등을 논의하였고, 5장에서는 문제점 및 제언으로 결론을 맺었다. 상, 하권의 구성 체제는 크게 주제별, 갈래별, 시대별(문학사별)로 나눌 수 있었고, 갈래별과 주제별, 갈래별과 시대별을 혼용하여 구성한 교과서도 있었다. 대체로 갈래별 구성 체제를 많이 택한 것을 볼 수 있으나 다른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하게 수용하여 바람직한 구성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효율적인 문학 교과서의 대단원 구성 체제는 '단원의 길잡이 - 단원 학습 목표 - 준비 학습 - 중, 소단원 학습 목표 - 본문(이론 및 작품) - 작품에 대한 설명, 보충·참고 자료 - 학습 활동 - 단원의 마무리 - 더 읽을 거리'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학 교과서 중에는 준비학습이 빠져 있거나 더 읽을 거리에 작가, 작품명 만이 제공된 경우가 많았고, 구성에 있어서 체계적이지 못하여 복잡한 문제점도 찾을 수가 있었다. 작품 수록 양상에서는 중복 수록된 작품과 작가 등의 분석을 통해 우리 문학 작품의 수록에 있어서 중요시 다루어진 작품과 작가를 알 수 있었다. 작품 수록 양상의 문제점으로는 서정 갈래의 지나친 편중, 수록 작품의 편향성 등을 들 수 있다. 21세기에 들어서 대통령의 방북 등 정치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담론의 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은 이러한 현실에 전혀 발맞추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제 6차 문학 교과서가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고, 주입식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탐구 학습을 지향하고 있는 점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면에서 미흡하다. 단원의 구성에 있어 교과서마다의 독창성을 찾아보기 어렵고,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체계가 산만하고 복잡하여 혼란을 주는 구성은 문제가 있겠으나, 체계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단원의 특성에 따라 단원 전개 방식과 내용 제시 방식, 질문 방식을 다르게 한다면 전체 교과서의 학습 효과는 높아질 것이다. 토론 형식의 문항을 제시하는 등의 노력이 보이나 더욱 구체화되어야 할 것이고,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이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나라 교과서도 점차 탐구학습·발견학습·기능학습 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의 교과서를 분석하고 비교하여 그 개선점을 찾으려는 노력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본다. 문학 교육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야 하고, 실제 수업현장이나 학습자의 자율적인 학습에 있어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인 문학 교과서에 대한 연구 개발 또한 시급히 요청된다. 실제 수업현장에서 학습자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단원 구성과 작품 수록에 있어서도 학습자의 다양한 흥미와 욕구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교수 매개체로 아직은 교과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교과서의 구성 체제와 작품 수록 양상에 대한 분석은 이러한 의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심도 있는 논의까지 가지 못했지만 연구되어야 할 많은 과제를 알게 되었다. 이를 추후 연구과제로 미룬다. 문학 교과서 자체의 연구와 아울러 교사 및 학습자의 요구와 반영 등에 관한 실제적인 교수·학습 현장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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