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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morphine on mechanical allodynia and the change in spinal μ-opioid receptors in a rat model of central neuropathic pain 원문보기

  • 저자

    김준선

  • 학위수여기관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Department of Medical Science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 48p.

  • 키워드

    mechanical allodynia μ-opioid morphine;

  • 언어

    eng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42572&outLink=K  

  • 초록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SCI)은 손상부위 이하의 운동 마비와 함께 정상적으로 유해하지 않은 자극(non-noxious stimuli)에 대해 통증을 유발하는 이질통(allodynia)과 같은 형태의 만성 중추성 통증(chronic central pain)을 야기한다. 중추성 통증은 일반적으로 손상된 척수의 상하 수준에 걸쳐서 양측에 대칭적으로 넓은 부위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통증의 정도가 심하여 일상생활에 있어 운동기능의 상실보다도 훨씬 더 큰 장애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척수 손상 후 발생하는 중추성 통증의 기전이나 치료법에 대해서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만성 중추성 통증은 일반적으로 opioid에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중추성 통증에 대한 opioid의 진통작용기전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그 효과에 대하여 논란의 여지가 많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척수반측 손상 동물모델을 이용하여 중추성 통증에 대한 morphine의 효과와 척수손상 후 척수 내의 μ-opioid receptor 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이 실험하였다. 1) 척수반측손상 후 손상수준 이하에서 유발되는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morphine 의 전신투여와 척수내 투여에 대한 각각의 진통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2) 신경손상 후 시간경과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morphine의 진통효과의 변화 여부 및 중추성 통증에 대한 morphine 의 진통효과가 척수 내의 μ-opioid receptor 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척수반측 손상으로 손상수준 이하에 유발된 신경병증성 통증은 5 mg/kg morphine의 전신투여 시에는 효과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 mg/kg morphine은 진통효과가 미미하였다. 전신투여와는 다르게 척수내 투여는 용량 의존적으로 적은 양의 morphine으로도 효과적인 진통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모르핀의 척수내 투여가 전신투여보다 척수 손상과 같은 중추신경계 손상 후 유발되는 중추성 통증의 조절에 보다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두 번째 실험결과, 전신적 morphine (1 and 2 mg/kg)의 투여는 early group (척수반측 손상 후 3 주 경과)에 비해 late group (척수반측 손상 후 16주 경과)에서 중추성 통증에 대한 진통효과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하지만 척수 내의 μ-opioid receptor의 면역조직화학반응은 early group에서는 손상수준 상부인 흉수의 μ-opioid 수용체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late group은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 결과는 중추성 통증에 대한 morphine의 진통효과는 손상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러한 중추성 통증에 대한 morphine의 반응성의 변화에는 신경 손상 후 μ-opioid receptor 소실뿐 아니라 μ-opioid receptor의 결합능력의 장애, 수용체에 결합한 이후 G protein과의 결합의 결함등 여러 다른 인자들이 관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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