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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병 후 첫 1년 동안 환자의 자원이용과 비용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health care resources and costs during the frist year after a stroke

  • 저자

    김은정

  • 학위수여기관

    高麗大學校 保健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보건정책 및 병원관리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xiii, 17p.

  • 키워드

    뇌졸중 자원이용 비용;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44078&outLink=K  

  • 초록

    뇌졸중이란 뇌혈관 장애로 인한 질환 및 사고의 총칭으로 악성종양 및 심장질환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3대 사망률 중 하나이며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건강상에 중요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뇌졸중에 대한 조기치료와 재활이 중요한 관심사가 되면서 후유증 및 합병증으로 초래되는 개인적, 사회적 비용도 증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뇌졸중의 자원의 이용 및 양적수준을 조사하여 자원의 이용에 따른 비용의 규모를 알아보며 보건정책수립 및 이용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뇌졸중 첫 발병환자와 가족으로 연구대상모집은 2003년 8월부터 2004년 3월 까지 약 8개월 동안 경기도 소재의 노인병원과 재활병·의원 요양원과 너싱홈 등의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하였다. 총 350건의 설문지 중 최종 135건이 조사되었다. 질병의 상태와 가족지지체계 및 환자의 일반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의무 기록과 사회사업 면접기록 및 임상심리 기록을 열람하였으며, 진료비 지출을 추정하기 위해서 병원진료비와 연말정산자료 및 병원청구자료 등을 이용하였다. 의료자원의 이용과 비용지출은 뇌졸중 발병일로부터 1년 동안으로 간주하였으며, 자원의 범주에 따른 이용과 비용 및 연령별 기간별에 따른 자원의 이용과 지출 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자가 72명(53%), 여자가 63명(47%)이었다. 전체 연구대상 135명중 65세 이상의 노인환자는 83명으로 61.5% 차지하였으며 환자의 평균나이는 68세였다. 환자의 교육정도는 '대졸'이 41명(30%)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학'이 29명(22%)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경제적 수준은 '중'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45명(33%)으로 가장 많았다. 의료자원의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연구대상자의 전체평균 입원 재원기간은 119일(중앙값:105일)로 최소 3일에서 최대 320일이었다. 1년 동안 지출한 입원비의 평균은 6,917,519원으로 중앙값은 6,275,000원이었다. 이 중 첫 발병 후 3개월까지의 입원의료비지출은 평균 4,052,570원으로 전체 58.6% 해당하는 금액으로 가장 많이 지출되었다. 연구대상자중 퇴원 후 정기적으로 외래 치료를 받는 경우는 115명(85.1%)로 1년 동안 총 평균 이용횟수는 22회였으며, 외래이용진료비의 평균은 1,096,712원이었다.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환자는 9명으로 전체연구 대상의 6.7%이며 지출된 비용의 평균은 5,900,000원으로 이용지출 시기는 발병일로부터 6개월 이후부터이었다. 지역사회 서비스 및 가정간호사 서비스 이용을 살펴보면 가정간호사 이용한 경우는 10명(7.4%)으로 평균지출비용은 195,796원이었으며 간병인 이용한 경우는 69명(51%), 가사도움이를 이용한 경우는 5명(4%)으로 평균지출비용은 각각 3,210,000원 4,890,000원이었다. 뇌졸중 발병 후 1년 동안 진료비와 별도로 한약제 및 치료보조제를 구입한 경우는 전체 연구대상자의 24%와 13%로 지출된 비용의 평균은 995,000원과 189,000원 이었다. 기타 의료자원이용에 따른 비용은 도구 및 장비구입비로 315,000원 소모품으로 302,000원 시설 및 개선 및 보수비용으로 평균 2,700,000원이 지출되었다. 본 연구는 뇌졸중 발병 첫 1년 동안의 자원의 이용과 비용지출을 포괄적으로 제시하였다. 시기별로 이용되는 자원과 비용을 나타내며, 전체 자원의 각 자원의 이용 비율을 나타내주어 지출정도와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입원비 지출이 전체의료자원비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기요양시설의 이용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또한 의료·사회 환경의 변화로 간병인의 이용이 증대되고 있어 환자와 가족의 이용·비용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의 제한점은 비용의 추정에 있어서는 총 진료비가 아닌 본인부담 중심으로 비용을 추정하였기 때문에 총 진료비중 보험자 부담금이 포함되지 못하여 사회적 관점의 비용을 추정하지 못했다. 자료수집과 관련하여 recall bias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연구대상자 모집을 제한된 지역과 병원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뇌졸중환자 전체를 대표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향후 뇌졸중 환자의 자원과 이용에 있어 본 연구를 기초로 몇 가지 제안을 할 수 있다. 첫째, 재원기간이나 퇴원 후 자원의 이용과 비용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환자의 치료와 결과를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다. 진료 방법에 따른 재원기간과 치료의 효과 등, 진료에 대한 의사결정과 치료방향을 세울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비용-효과의 경제적 분석이 필요하다. 노인인구의 증가와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뇌졸중 발생환자의 경우 노인연령층이 많아 앞으로 뇌졸중에 대한 의료자원과 비용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뇌졸중에 대한 부담은 진료비측면과 함께 사회적인 부담이 되므로, 뇌졸중 환자의 자원의 이용과 비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의 기초와 급여결정, 새로운 수가개발, 자원배치 등의 계획수립에 본 연구의 결과가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Stroke is one of the three greatest causes of death, and is increasingly viewed as a significant disease, with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old population. And as early treatment of the disease and the resultant rehabilitation become a great concern, both personal and social costs are also increasing due to its aftereffects and complications. Accordingly, this study aimed at investigating the use and qualitative level of resources for cerebral apoplexy to see the amount of required costs and at providing fundamental data for establishment and use of health polici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patients first attacked with stroke and their family members, who have been sampled from B geriatric hospital, rehabilitative hospitals and clinics, sanatoria, and nursing homes in Gyeonggi Province for about seven months from August 2003 to March 2004, by means of structured questionnaire; of a total of 350 copies, 135 were finally analyzed. Medical records, interview records for social services, and documents for clinical psychology were reviewed to see conditions of the disease, support by family members, and general information on patients; medical expenses, year-end tax adjustment data, and the data of the amount demanded by hospitals were used to estimate the expenditure on medical treatment. The use of medical resources and the expenditure were investigated on the basis of one-year period from the date of the first attack; its use and expenses for each resource category and the use and the expenditure for each age level and period were examined. For general properties, subjects included 72 men (53%) and 63 women (47%). Among a total of 135 subjects, there were 83 old patients over 65 years old, forming 61.5%, and their average age was 68 years old. For the academic career, 41 were university graduates (30%), who formed the largest part of the sample, followed by 29 uneducated (22%). For the economic level, 45 answered they were at the middle level (33%), forming the largest part of the sample. As for medical resources, the average period for hospital treatment was 119 days ranging from the minimum of 3 to the maximum of 320. The average amount of expenses for hospital treatment a year were 6,917,519 won. The expenditure on hospital treatment for the first three months was an average of 4,052,570, which formed the largest part (58.6%) of the total sum. There were 115 persons (85.1%) who became regular outpatients after discharge; they visited a hospital 22 times and spent 1,096,712 won a year as an outpatient on the average. There were 9 patients(6.7%) using a sanatorium, who spent an average of 5,900,000 won and began to use the facility six months after the first attack with the disease. In terms of community service and at-home nurse service, 7.4% used an at-home nurse, spending an average of 195,796 won, while 69 patients (51%) used a care-giver and 4% a household helper, spending an average of 3,210,000 won and 4,890,000 won, respectively. In addition to medical treatment, 24% purchased herb medicines and 13% supplementary remedies for a year after the attack with cerebral apoplexy, spending an average of 995,000 won and 189,000 won, respectively. The expenditure on other medical resources included an average of 315,000 won on the purchase of instruments and equipment, 302,000 won on expendable supplies, and 2,700,000 won on improvement and maintenance of facilities. This study presented the use and expenditure on resources for the first year after the outbreak of cerebral apoplexy. It also presented the resources and expenses for each period, along with the ratio of the use of each resource, which helps to grasp the amount of expenditure. The hospital charges formed the largest part of the total sum on medical resources, and the use of sanatoria is increasingly becoming necessary. And the change in medical and social environment is causing a care-giver to be used more frequently, consequently making the burden heavier for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in terms of expenses. This study has limitations that it failed to estimate social expenses, or an insurer's burden among the total sum, because the sum was estimated on the basis of patients' share rather than the total medical expenses. An there may be recall bias in terms of data collection. Besides, those subjects from a restricted region and hospitals have some difficulty in representing all patients with cerebral apoplexy. There are some suggestions in relation to the future use of resources for patients with cerebral apoplexy on the basis of these findings. First,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os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resources and the expenditure while in hospital and after discharge. Second, what is necessary is a research which includes patients' treatment and the results. Also necessary is an economic cost-benefit analysis to present a basis for medical treatment and decision-making about the treatment, including the period of hospital treatment and medical effect of each treatment. There is a continuous increase in expenses due to the increase in both the number of old population and chronic diseases; the great number of old population among patients with cerebral apoplexy will cause medical resources and expenses for the disease to increase at a more rapid rate. Through the analysis of the use of resources and expenses for cerebral patien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ill help to set plans such as fundamental policy-making and resource arra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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