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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 inhibition of spinal nuclear facor-kappa B attenuates nociceptive mediators and pain hypersensitivity in inflammatory and neuropathic pain models in rats : 흰쥐에서 척수의 NF-kB 활성이 염증성 동통 모델과 만성 신경병증성 동통 모델에서 유발된 동통 과민화 반응과 동통 유발 신호 전달 과정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저자

    이경민

  • 학위수여기관

    The Graduate School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Department of Medicine, major in Anatomy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ii, 53p.

  • 키워드

    해부학 Anatomy NF-kB;

  • 언어

    eng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45680&outLink=K  

  • 초록

    동통은 동통을 유발하는 병적 요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말초 염증에 의한 염증성 동통과 말초 신경 손상에 의한 신경병증성 동통이 그것이다. 말초에 염증을 일으키면 그 염증으로 인해 생성된 여러 가지 염증 유발 단백질들이 척수(spinal cord)에서의 동통신호전달계에 영향을 주어 동통 과민화 반응을 일으킨다. 한편, 말초 신경 손상은 신경 손상 그 자체로 인해 1차 감각 신경의 구조나 성질이 변형될 수 있고 또한, 손상 부위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생겨나는 염증유발물질이 척수에 영향을 주어 말초 신경 손상에 의한 동통 과민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처럼 신경 손상에 의한 동통 유발에도 염증 반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많은 사이토카인과 동통신호전달계에 중요한 염증유발단백질을 중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NF-κB가 동통유발에 어떠한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중추신경계의 발생과 병리현상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면서 크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전사조절인자인 NF-κB는 신경손상, 특히 흰쥐의 좌골신경절단시, 척수에서 분비되는 사이토카인에 의해 전사 활성화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른 동통 모델에서는 NF-κB의 활성이 동통 유발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Cyclooxygenase-2 (COX-2)는 척수에서 prostaglandin E2의 발현을 증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염증유발성 효소로써, 말초 염증에 의한 동통 과민화 반응에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사이토카인 (interleukin-6 (IL-6), IL-1β), 또한, 염증이나 신경 손상에 의한 동통 과민화 반응에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척수에서 일어나는 정확한 발현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염증성 동통과 만성 신경병증성 동통을 느끼는 흰쥐의 척수에서 NF-κB의 전사 활성도를 ELISA를 이용한 transcription factor assay를 통해 알아보고, 척수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동통유발물질들 중에서 NF-κB 전사인자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는 COX-2, IL-6와 IL-1β가 각 동통 모델에서 변화하는 양상을 PCR과 ELISA를 통해 확인하였다. 또한, 동통 반응과의 관계를 밝혀보기 위해 각 동통 모델에서 관찰되는 allodynia와 hyperalgesia 와 같은 동통 반응이 NF-κB 활성 저해제 주입시 어떻게 달라지는지 행동 변화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말초 염증을 유발하기 12 시간 그리고 24 시간전에 NF-κB 활성 저해제를 척수강 내로 주입하고 CFA를 흰쥐의 뒷발바닥에 주입하여 말초 염증을 유발시켰다. 그 결과, 척수의 NF-κB 전사 활성도와 COX-2의 발현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염증 유발후 6, 12, 24, 48 시간에 관찰한 기계적 자극과 열 자극에 대한 동통 반응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또한, 말초 신경에 손상을 주기 12 시간 그리고 24 시간 전에 NF-κB 활성 저해제를 척수강 내로 주입하고 좌골신경압박을 통해 말초 신경 손상을 일으킨 다음, 매일 NF-κB 활성 저해제를 척수강 내로 주입한 결과, 척수의 NF-κB 활성도가 현저히 감소하고 IL-6와 IL-1β의 발현이 감소하였다. 이와 더불어, 좌골신경압박후 3일과 7일에 관찰한 동통 반응도 현저히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말초의 염증 반응이나 신경 손상이 동통을 유발하는 신호전달경로에 있어 척수의 NF-κB가 COX-2나 사이토카인(IL-6, IL-1β)과 같은 염증유발인자의 전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염증성 동통에서는 IL-1β에 의해 활성화된 NF-κB가 COX-2의 발현을 증가시켜 동통이 유발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신경 손상에 의한 IL-6와 IL-1β의 발현에 있어서는 어떤 인자에 의해 NF-κB가 활성화 되는지 그리고 IL-6와 IL-1β의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한 바가 없다. 다른 조직에서는 IL-1β가 IL-6의 발현을 유도한다고 잘 알려져 있으나, 신경 손상시 IL-1β의 IL-6 발현 유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연구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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