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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불안에 미치는 비합리적 신념, 자아존중감, 그리고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 원문보기
On the Relations among Irrational belief, Self-efficacy, and Self-esteem

  • 저자

    엄외순

  • 학위수여기관

    湖西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상담심리학과 상담심리 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2

  • 총페이지

    iv, 67p.

  • 키워드

    대인불안 비합리적신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50873&outLink=K  

  • 초록

    본 연구에서는 대학 재학생을 조사대상자로 하여 대인불안과 불안 유발 상황, 비합리적 신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과의 상관을 구하여 대인불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어떠한 변인인지를 밝혀내며, 변인들간 관련성을 알아내어 상호작용을 예측하고, 또한 대인불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척도 변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며, 다음으로는 대인불안으로 가는 과정에 관여하는 매개변인이 있는지, 매개변인이 있다면 어떠한 변인인지를 밝혀내고자 비합리적 신념을 중심으로 대안모델을 설정하였다. 또한 각 변인별로 남녀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상담장면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써 대인불안으로 상담을 원하는 내담자에게 상담 초점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하여 효율적인 상담이 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제 변인에 대한 상관분석, 다단계 회귀분석, 다중 회귀분석, 단순 회귀분석과 경로 분석(구조방정식 모델)을 실시하여 엿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대인불안과 불안 유발 상황이 가장 높은 정적 상관을 보여 상황에 따라서 불안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인불안과 자기효능감은 부적 상관으로 두 번째로 높아 대인불안이 자기효능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인불안과 자아존중감은 부적 상관을 보였고, 대인불안과 비합리적 신념간에는 상관이 정적으로 유의미하여서 대인불안에 여러 변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비합리적 신념과 자아존중감은 부적상관으로 유의미하였으며, 비합리적 신념과 자기효능감이 또한 부적상관으로 유의미하였고,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간의 상관이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서 여러 변인이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보였다. 다음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척도별로 대인불안,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무기력이 여러 변인과 가장 많이 관련이 되었으며, 불안 유발 상황 하위척도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척도별 상관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 문제의 회피가 여러 부분에서 가장 많이 관련되어 있었으며, 정체감 위협 상황에서 파국화가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다. 또한 대인불안, 불안 유발 상황, 비합리적 신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의 성별 차이에서 대인불안, 비합리적 신념에서 여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서는 남성이 더 높았다. 즉, 대인불안과 비합리적 신념의 부정적인 부분에서 여성이 높게 나타났고,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의 긍정적인 부분에서는 남성이 높았다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대인불안에서 매개변인으로 예측했던 비합리적 신념은 좋은 합치도 기준(0.90)에는 미달되었다. 그러나 합치도가 중간 이상(대체적으로 0.70 이상)으로 나왔다는 것으로 볼 때 매개변인으로의 관련성을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하며, 중간 이상이라는 합치도를 항상 염두에 두고 상담 장면에서 참고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이상으로 볼 때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 것은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나 상담 장면에서 자기효능감을 높여 주는 접근법을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여성 내담자의 상담 장면에서는 대인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또한 대인불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안 유발 상황에서 자기효능감이 가장 낮을 때이며, 대인불안이 여러 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인불안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다양하다고도 볼 수 있으나 여러 변인이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단 한 가지 방법만으로도 여러 변인의 변화가 연쇄적 반응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한 가지 방법만으로도 여러 변인의 변화를 가능하게 함은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되는 한가지의 상담접근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기존의 연구에서 불안에 Ellis의 상담 이론인 합리적-정서적, 행동적 상담 프로그램이 효과적이었다고 하였고, 인지적 행동수정 훈련으로 자기효능감을 높였다고 하였다. 또한 사람들의 사고하는 방식이 그들의 불안을 일으키거나 제거 할 수 있으며(김청자. 1998), 비합리적 사고를 통찰하게 하는 Ellis의 상담이 론은 오래 전부터 정립되어 오늘날까지 각광을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대인 불안 내담자의 상담 장면에서의 접근방법으로 합리적-정서적 상담이론을 적용시키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인불안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는 것이 자기효능감이므로 여기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함께 적용한다면 더욱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 주요용어: 대인불안, 불안 유발 상황, 비합리적 신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most influential relations among the social anxiety, irrational belief, self-efficacy, and self-esteem. Correlations between two of forementioned variables have been documented by previous studies. But there are scarce examples of studies on the relations among more than three variables. We can infer the relationships or interactions of those variables affecting counseling contexts if we have any tri-lateral inter-variable relations, sub-scales of irrational belief and social variable relations. 412 students were surveyed to see anxiety, the presence of intervening variables among variables, and the gender difference among those four variables. Multi-stepwise regression and path analysis were conducted to interpret those responses of students. Correlations between social anxiety and anxiety evolving situations shown the highest positive correlation, social anxiety, and self-efficacy followed as a second magnitude of negative correlation. Social anxiety related negatively with self-esteem. And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ocial anxiety and irrational belief. But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irrational belief and self-esteem, irrational belief and self-efficacy, and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Helplessness among the sub-scale of irrational belief was most potent with the various variables. Also the evasion of problem in the sub-scales of anxiety provoking situations showed the strong effect. Women showed more anxiety and irrational belief than men, while men have more self-esteem and self-efficacy than women as gender differences. We failed to document of intervening variable since we got moderate level of .70 of fitness instead of .90, which could be acceptable level of fitness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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