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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fication, molecular cloning and expression of helicobacter pylori alcohol dehydrogenase 원문보기

  • 저자

    송수민

  • 학위수여기관

    경상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신경생물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ii, 43 장

  • 키워드

    Helocobacter pylori 위염 십이지장궤양 에탄올 Acetaldehyde;

  • 언어

    eng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2162&outLink=K  

  • 초록

    Helocobacter pylori는 1983년 호주의 Robin Warren과 Barry Marshall이 위염환자의 위 점막에서 처음으로 확인한 그람음성의 만곡형 세균이다. H. pylori는 위염의 원인 균이며 위 십이지장궤양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위암발생의 일차적인 결정인자라는 증거와 그 기전이 밝혀지고 있다. H. pylori가 유발하는 질병은 위염에서 위암에 이르기까지 병리학적 현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기에 관여하는 인자나 기전은 복잡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H. pylori 발병결정인자로는 adhesin, urease 편모, cytotoxin, catalase, 그리고 superoxide dismutase가 있다. 이러한 인자는 이 세균이 위 점막이라는 서식처의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자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가 숙주의 위 점막에 병리작용을 일으키는 충분조건이라고 추정하기에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H. pylori가 유발하는 위 질환의 종류가 다양하며 또한 그 병리학적 과정이 복잡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불충분하다. 따라서 보다 다양한 H. pylori의 성분을 분석하여 발병결정인자로서의 역할을 조사하여야 할 것이다. 근자에 이르러 사람이나 동물의 장에는 에탄올을 생성하는 세균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 세균은 alcohol dehydrogenase (ADH)라는 효소를 보유하고 있어 acetaldehyde를 에탄올로 전환시키는 반응을 촉매 하지만 어떤 조건 하에서는 가역반응이 일어나 에탄올을 acetaldehyde로 산화 시키는 반응도 촉매 한다고 알려져 있다. Acetaldehyde는 반응성이 높아서 인체조직에 독성물질로 작용한다. 최근 H. pylori가 ADH를 보유하고 있어 세균 배양 시 ethanol을 첨가하면 acetaldehyde가 발생한다고 보고되었다. 따라서 감염된 H. pylori가 위 점막 내에서 ADH를 생성하여 음주에 의하여 위 점막에 흡수된 에탄올을 산화한다면 ADH에 의하여 생성된 acetaldehyde는 위 점막 조직에 손상을 주는 독성물질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재 H. pylori의 치료에 효과에 좋은 약제로 알려진colloidal bismuth subcitrate와 omeprazole이 ethanol이 첨가된 배지에서 H. pylori를 배양할 때 acetaldehyde의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서 이들 약제의 치료효과가 H. pylori의 ADH 억제현상에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있다. 이런 자료를 통하여 H. pylori의 ADH 생성 력이 이 세균이 위 질환을 유발시키는 인자 중 하나라고 추정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H. pylori의 ADH를 순수 정제하고 정제된 H. pylori ADH의 생화학적 성상과 물리화학적 성상을 규명하여 병리학 작용에 기여하는 ADH의 역할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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