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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Responses of 'Fuyu' Persimmon to Various Degrees of Autumnal Leaf Loss and Subsequent Thinning on fruit Growth and Reserve Accumulation at Harvest and Tree Development the Next Season : 잎 손실에 따른 적과 정도가 '富有' 감나무의 과실 생장과 저장양분 축적 및 다음해 발육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저자

    최성태

  • 학위수여기관

    Graduate School,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Division of Applied Life Science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i, 150p.

  • 키워드

    Fuyu 부유감나무 저장양분축적 원예학;

  • 언어

    eng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2193&outLink=K  

  • 초록

    태풍에 의한 조기 낙엽은 과수의 과실품질을 나쁘게 하고 수체생장과 내한성을 약화시킨다. 감나무 잎이 태풍으로 심하게 낙엽이 되었을 때, 과실품질을 유지시키고 저장양분 축적을 도모하는 것이 재배자에게는 지극히 중요하다. 이러한 낙엽 피해에 따른 합리적인 수체관리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잎 손실 정도와 이에 따른 적과 정도가 과실품질과 저장양분 축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초가을 적엽 정도와 적엽에 따른 적과 정도가 '富有' 감나무(Diospyros kaki)의 당년 과실생장과 저장양분 축적, 이듬해 수체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용기에서 재배한 2∼3년생 나무와 노지에서 재배한 5∼10년생 나무를 대상으로 시험을 수행하였다. 1.적엽 정도가 감나무에 미치는 영향 유목 착과수에서 9월 상순 적엽 비율이 증가할수록 과중과 탄수화물 농도가 감소하였다. 과중은 100% 적엽구에서 23% 적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과실의 가용성당 농도는 적엽을 하지 않은 대조구에서 62.7%인 반면 75%와 100% 적엽구에서 각각 57.9%와 35.8%로 뚜렷하게 낮았다. 영구기관의 건물중은 75% 적엽 수준까지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100% 적엽 수준에서는 지상부 33%, 뿌리 53%가 감소하였다. 영구기관의 가용성당 함량은 대조구에서 지상부 22.4 g, 뿌리 20.2 g이었으나, 100% 적엽을 하였을 때 각각 1.3, 1.7g으로 감소하였다. 전분은 지상부보다 뿌리에서 2배 많고 적엽에 따른 감소도 뿌리에서 더 심한 것이 특징이었다.주당 지상부와 뿌리의 전분 함량은 대조구에서 각각 11.3, 24.2g이었으나, 50% 적엽에 의해 각각 6.4, 14.8g으로 감소하였고, 100% 적엽에 의해 각각 0.6, 0.8g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적엽비율이 높을수록 뿌리에서 질소, 인산, 칼륨, 마그네슘 함량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지상부에서는 질소의 함량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무착과수 유목에서 80% 적엽 후 잎의 가용성당과 전분 농도는 대조구에서 각각 12.4, 4.4%인데 반해, 각각 8.7, 2.8%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적엽에 따른 건물중의 유의적인 감소는 지상부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뿌리에서만 나타났다. 100% 적엽으로 영구기관의 건물중은 대조구에 비해 28% 감소하였는데, 이는 주로 뿌리부분의 감소에 따른 것이었다. 80% 적엽된 나무에서 지상부의 가용성당 함량은 대조구의 18.1g에 비해 5% 많고, 뿌리는 45.6g에 비해 38% 적었다. 반면 100% 적엽된 나무의 가용성당 함량은 지상부와 뿌리에서 대조구보다 각각 34, 64% 적었다. 전분 함량은 80%와 100% 적엽구에서 지상부는 각각 대조구의 76, 48% 수준, 뿌리는 37, 29%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적엽 비율이 증가할수록 영구기관의 무기원소 함량도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노지재배 성목에서도 적엽 비율이 증가할수록 과중, 당도가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실횡경이 100% 적엽 후에도 증가하고 50% 적엽 수준은 수확기 과중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다음해 전년도의 적엽 수준에 따른 신초생장, 착뢰수, 착과상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반면 과중은 적엽 비율이 높을수록 1998년과 2000년 처리구 모두에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당도는 2002년 75, 100% 적엽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태풍에 의한 낙엽이 나무의 특정 부위로 치우치는 경우를 가상하여, 수관 내 가지 크기별로 잎을 모두 제거하였다. 2002년과 2003년에 대조구와 처리구들 간에 과중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예외로서 2002년 4년생 가지 적엽구는 과중이 대조구 224g에 10%가 작았다. 반면 2003년에 적엽된 가지의 기부에 환상박피를 하였을 때 모든 처리구에서 과실횡경 증가량과 과중이 작았다. 이 때 과중은 대조구에 비해 32∼35% 차이로 작았다. 과실 당 가용성당 함량은 9월 16일로부터 10월 27일까지 4년생 가지 적엽구에서도 10.6g에서 19.5g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년 및 4년생 가지 적엽구의 과실 당 가용성당 함량은 10월 27일에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무기원소가 과실로 전류되는 양은 나무의 적엽 부위 크기에 따른 영향이 적었다. 신초와 1년생 가지의 가용성당 농도는 9월 중순이후 11월 하순까지 모든 적엽구에서 증가하였지만, 증가 정도는 2002년 4년생 가지 적엽구의 신초와 1년생 가지, 2003년 1∼4년생 가지 적엽구의 신초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전분 농도의 경우, 2002년 4년생 가지 적엽구와 2003년 1∼4년생 가지 적엽구의 가지들에서 유의적인 차이로 낮게 나타났다. 적엽 후 환상박피를 했을 때는 모든 처리구에서 신초와 1년생 가지의 가용성당과 전분이 낮아졌다. 처리 다음해 2003년과 2004년에 일년생 가지의 신초생장, 착뢰수는 적엽 부위 크기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고사지수는 적엽 부위가 커질수록 증가하였다. 4년생 가지를 적엽하였을 때 고사지수는 2003년에는 2/3, 2004년에는 1/2로 증가하였다. 과실횡경을 제외한 과실특성은 전년도 적엽 처리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2002년에 적엽된 4년생 가지의 과실 횡경은 2003년 7월과 9월에 대조구보다 작았다. 2. 적엽된 나무에서 적과 정도의 효과 용기재배한 유목에서 80% 적엽한 나무의 SPAD 엽록소 값은 무적엽수에 비해 높았으나, 적과 비율이 높아질수록 감소하였다. 100% 적과구의 잎 전분 농도는 대조구의 3.2%에 비해 0.5% 높게 나타났다. 80% 적엽 후 과중과 가용성당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60% 이상의 과실을 적과하였을 때 과중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60%와 80% 적과구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가용성당은 적과 비율이 높아질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무적수의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적과 수준에 따른 영구기관 건물중의 유의적인 차이는 세근에서 나타났는데, 100% 적과구의 세근 건물중은 대조구가 49g인데 반해 92g으로 증가하였다. 적과 정도가 11월 6일 영구기관의 탄수화물 함량에 미치는 영향은 지상부보다 뿌리에서 더 뚜렷하였다. 80%와 100% 적과를 하였을 때 가용성당 함량은 지상부에서 각각 1.5, 1.4배로 증가한 반면, 뿌리에서는 각각 1.5, 2.2배로 증가하였다. 80% 적과로 영구기관의 총 가용성당 함량은 무적엽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전분의 경우 80%와 100% 적과구의 지상부에서 각각 2.0, 2.3배로 증가한 반면, 뿌리에서는 각각 1.7, 3.0배로 증가하였다. 적과 정도에 따른 무기원소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칼륨에서 나타났는데, 100% 적과에 의해 칼륨 함량은 지상부에서 39%, 뿌리에서 99%가 증가하였다. 2002년 80% 적엽된 대조구는 2003년에 유의적으로 낮은 잎과 신초생장, 착뢰수, 주당 과실 건물중을 나타내었다. 2002년에 자란 신초의 약 1/2이 대조구에서 고사하였다. 과실의 60%를 적과하였을 때 주당 과실 건물중은 무적엽수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착과 상태 및 과실특성은 전년도 처리에 따른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대조구의 영구기관의 부위별 건물중은 대근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신초와 세근의 건물중이 작았다. 60% 적과로 영구기관의 각 부위별 건물중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60%, 80%, 100% 적과구간의 차이는 유의성이 없었다. 심하게 적엽된 성목에서 적과는 과실품질을 높이는 효과가 뚜렷하였다. 1998년 50% 적엽된 나무에서 25% 적과로써, 2001년 75% 적엽된 나무에서는 50% 적과로써 과중이 무적엽수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이 때 엽과비는 각각 13과 6.7에 불과하였다. 반면 당도는 유목 시험결과와 유사하게 적과로서 무적엽수 수준까지 회복이 어려웠다. 처리 다음해 1년생 가지의 신초생장, 착뢰수, 착과상태는 전년도 50%와 75% 적엽 후 적과 정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과중과 색도는 전년도 처리에 따른 일관된 변화가 없었으나, 당도는 적과 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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