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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을 통해서 본 言論의 役割에 대한 硏究 : 美國의 事例를 中心으로 원문보기

  • 저자

    김덕현

  • 학위수여기관

    한남대학교 행정정책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안보국방정책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92p.

  • 키워드

    전쟁 언론 미국;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2461&outLink=K  

  • 초록

    우리는 현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쟁을 미디어라는 매체를 통해 관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 걸프전과 금번 이라크전쟁에서 목도하였던 바대로 전자 매체 시대인 현대의 전쟁은 헐리웃 영화 기획자만큼 이미지 조작에 뛰어난 군사 전략가들이 계획하고 감독하는 영화 혹은 컴퓨터 게임과 같은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지금까지 '군사작전'과 '홍보'는 잘 어울러 수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걸프전, 아프간전, 이라크전을 통해 군사작전도 적·아 구분 없이 의도된 홍보(공보)는 전쟁수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다가왔다. 월남전이래 현대전에서 對 언론 전략은 군사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금번 이라크 전쟁에서 수행된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전반적 평가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일이 필요할 것이나 과거의 예와 비교해 볼 때 군사작전 못지 않게 언론과 여론이 매우 중시되었던 전쟁임이 분명하다. 이제 언론은 Media를 통해 일반적인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군사작전에 꼭 필요한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언론은 전쟁수행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첨단무기체계의 등장보다 더 효과적인 새로운 무기체계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영역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다. 군과 언론은 궁극적으로 국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지만, 그 수단에 있어서는 기밀주의와 공개주의라는 극단에 선 태도의 차이로 인해'영원한 갈등 관계'라고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항상 전장에서 함께 해왔다. 갈등이 있다는 것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범위는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을 사례로 한정하였다. 이 세 개의 전쟁은 각기 그 특색이 있다. 베트남전과 걸프전은 언론매체 중에서도 TV의 역할이 중요한 미디어 매체였으나 정반대 되는 결과를 낳았던 전쟁이었고, 이라크전은 '미디어에 의한 대리전쟁'이라는 것으로 표현될 정도로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했던 전쟁으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전에서 전쟁 참상이 여과 없이 全세계에 방송됨으로써 TV로 중계된 최초의 전쟁이라는 역사적 場은 열었지만 반전 분위기의 확산으로 미군이 철수하게 되었고 월남 패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걸프전에서는 미국정부와 다국적군의 효과적인 공보전략과 적절한 작전활동 보도를 유도함으로써 전쟁 수행의 유리한 여건과 환경조성을 하여 다국적군의 승리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라크전은 '미디어에 의한 대리 전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미디어 기술이 가져온 총체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쟁보도의 성격은 시대적 배경의 변화, 전쟁을 수행하는 시기, 국내·외적 상황, 미디어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점차 달라지고 있다. 언론은 전쟁에 필수적인 요소로 軍에 다가오고 있다. 전쟁의 명분이 어떠하든 간에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국민의 여론이나 국제적 여론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언론의 입장에서도 공개주의에 입각한 국민의 '알 권리'를 제공한다는 명분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가 기득권의 양보 혹은 포기를 통해 WIN-WIN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이상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를 보는 시각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戰時에 언론과 군의 상호 이해와 신뢰가 그 어느 전략과 무기보다도 중요한 전승의 필수요건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하는 것이다. 손자는 “가장 뛰어난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언론은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대의 전략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써 군사작전의 최첨단무기체계에 버금가는 무형의 무기이다. 현대전에서 승리하는 뛰어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강력한 여론의 지지를 바탕으로 싸우는 것이다. 언론의 힘은 국민 여론을 결집시킬 것이며, 결집된 국민의 지지여론을 전략화하여 전쟁정보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유통시키는 것이 군과 언론이 '영원한 갈등관계'라는 불명예를 씻고 협조해 나가야 할 방향이다. 이는 곧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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