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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色 人物畵의 硏究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A) study of character paints in colors

  • 저자

    전영

  • 학위수여기관

    韓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미술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45p.

  • 키워드

    채색 인물화 미술;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2468&outLink=K  

  • 초록

    한국의 전통 회화는 자연 중심의 회화였으므로 회화 속의 인물은 부수적인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인본주의적 회화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하여 본인의 작품에서는 인물을 단순히 그림의 소재로서 바라보는 것이 작가 자신의 자아 표현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회화는 창작을 하는 작가자신의 개성과 독창성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작가가 살고 있는 환경을 배제할 수 없으며, 그 환경을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예술의 영역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경험적 특성을 회화와 한 장르 중 하나가 인물화인데 이는 사람의 행위를 주제로 한 그림을 말하며, 본인은 인물화의 전반적인 역사를 살펴보고, 그 중 채색인물화를 중점적으로 고찰하겠다. 한국의 채색 인물화는 4세기경의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시작되는데 여기서 표현된 채색 인물에서는 화려한 기법을 볼 수 있으며, 이어 삼국시대(981~1392)에도 섬세하고 수준 높은 도석 인물화를 남겼다. 조선시대(1392~1910)의 경우는 초상화와 영·정조 시대 등장한 풍속화 등이 그 맥을 잇고 있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국권피탈이란 특수한 여건 하에 '선전'이 개최되어 일본화의 영향을 받은 인물화가 발전하게 된다. 이때부터 현대 회화에서 보여 지는 일상생활의 묘사, 감각적인 인물 표현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북화풍의 짙은 채색기법이 부활하였다. 이러한 채색기법의 인물화는 해방 이후 일본 문물의 잔재라는 비판 속에서 그 모습을 감추었다가 현대에 이르러 진채 형식의 인물화로 다시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게 한국 인물화에 있어서 채색기법은 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발전하여 왔는데, 이에 따른 역사적인 고찰은 현실을 바로 직시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인물화를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채색 인물화의 현대적 모색을 위해서 그 시대에 따른 채색인물화의 예술성을 고찰하고 전통적 근거를 맥으로 시대감각에 맞는 새롭고 실험적인 표현을 시도함으로써 한국적 채색 인물화의 계승과 창조를 꾀한다는 데 있다. 즉 본인은 동양 회화 정신과 사상을 바탕으로 전통 재료 및 기법을 파악하여 전통채색화를 소화하고 새로운 조형미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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