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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클림트 회화에 나타난 에로티시즘에 관한 연구 : 본인 작품 중심으로 원문보기
(A) Study of Eroticism in Klimtons Painting

  • 저자

    이재용

  • 학위수여기관

    韓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미술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51p.

  • 키워드

    클림트 회화 에로티시즘;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2508&outLink=K  

  • 초록

    인체는 인류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온 소재이다. 인체는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도구로써, 미술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서 중요한 표현 대상이 되고 있다. 즉,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표현의지의 시작은 인간주체로써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인간 본연의 모습 속에서, 예술의 영구적 가치를 찾는 노력 또한 당연한 것이다. 현대에는 다른 어느 시대보다도 자아가 인간의 신체와 성적 특성을 인지하는데 있어서 자유롭다. 이제 여러 가지 의미에서 성(Sex)은 예술 자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으로 자연의 영역에 속한 문제이지만 사람의 양식 변화와 함께 그것을 인식하는 가치관이 변화함에 따라, 성에 대한 관심들은 최근 가장 중요한 이슈(Issue)로 부상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은 인류사회를 이루는 기본적인 개체들로서 양자간에 발생하는 힘의 역학 관계에서 끊임없는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 이러한 성 이데올로기는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 아래 가장 첨예한 관심사 중 하나였다. 그것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인간이 그토록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잡지나, 신문, TV나 광고에 나체나 다름없는 인간의 몸이 범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른바 현대의 정보산업에 힘입어 우리는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과거의 획득 및, 교환의 차원이 아닌, 선택에 의한 구별의 문제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더욱이 첨단 기계문명의 발달로 가상 현실이 가능케 되면서 실제와 가상의 문제에까지 야기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매체의 범람 즉, 정보의 기회균등은 역설적으로 가치의 획일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적인 측면은 상실 된 체 상업적, 의학적 단순한 성적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체를 감정의 분출구로서 뿐 아니라, 단순한 물질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림트는 관능성과 장식성에 상징적인 이미지를 부가시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신화속의 여신이나 여걸을 통해 요부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즉, 그의 에로티시즘적 작품에서는 율동적이고 섬세하며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시켜 환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의 성문화는 영상매체의 발달로 인해 더욱더 자극적이고 성을 상품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클림트의 에로티시즘적 작품들이 많은 공감과 이해를 얻는 이유는 성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메마른 감정에 인간적인 고뇌와 정신적인 면을 부각시켜 에로티시즘을 그만의 철학을 담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세기말 혼미했던 주변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구스타브 클림트의 작품 분석을 통해 그의 회화에 나타난 여성의 이미지와 시대사조를 떠나 우리에게 화려한 미적인 비젼(Vision)을 제시해 주고 있는 회화의 특성, 그리고 장식적 현대 감각 속에 감춰진 철학적 배경 등, 그가 작품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던 잠재적 의미와 예술적 경향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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