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안개 꿈 원문보기
白夜河船

  • 저자

    천혜숙

  • 학위수여기관

    선문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한일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3

  • 총페이지

    144p.

  • 키워드

    안개꿈 요시모토바나나 백하야선;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4902&outLink=K  

  • 초록

    주인공 테라코는 언제부터인가 무력하게 잠만 자게 된다. 끝도 없이 빠져들기만 하는 잠 속에서 단지 전화선을 통해서만 연결되는 외부세계. 부인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이와나가와의 불안정한 사랑은 테라코를 더더욱 잠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그와의 만남 이외에는 삶의 의미도 없는 듯한 나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인공 테라코는 서서히 밤의 끝으로 생각되는 죽음으로 다가간다. 하지만 테라코와 절친했던 친구 시오리의 죽음으로 저항할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친구인 시오리는 대학 전공과 무관한 매춘 비슷한 직업 즉 현실에 지친 사람들의 잠자리를 단지 곁에서 조용히 지켜봐 주며 따뜻한 눈빛으로 그들의 삶의 피로를 어루만져 주는 일을 하였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일지라도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 되는 인간의 나약함을 시오리는 결국 죽음이란 밤의 끝으로 받아들였다. 시오리의 죽음에 대한 모든 회상은 다름 아닌 무력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테라코 자신의 모습으로 비쳐진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새벽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이와나가의 부인이 소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테라코가 무기력으로 허덕이며 괴로워하는 것이 본인 때문인 것 같아 안타깝다며 테라코의 무한한 가능성과 젊음을 찾도록 충고한다. 우연인지 테라코는 대학 동기의 권유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현실과 동떨어진 잠의 세계에서 허덕이는 사이에 온 몸의 기가 다 빠져 나간 듯한 테라코 자신의 모습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희 뿌연하고 차가운 새벽안개 속에서 꿈결같이 다가온 그 소녀의 충고와 자신의 무기력에 결코 굴복할 수 없었던 자존심이라고 할까. 자신과의 싸움에서 몸부림치며 이겨내는 가운데 서서히 잃어버렸던 과거의 생기발랄한 얼굴로 돌아간다. 밤의 끝은 죽음이 아니라 내일을 맞이하는 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맑은 정신으로 투명한 여름 밤 하늘을 갑자기 솟아오르는 작은 빛다발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것, 그 사실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이 순간 테라코는 너무나 행복해한다. 연인의 팔을 꼭 끌어안고 하늘높이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불꽃, 장어를 먹고 함께 잠들 수 있는 지금의 모든 것을 여린 두팔과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테라코는 이 밤이 끝나면 내일의 찬란한 아침 해를 다시 맞이할 수 있으리라.主人公の寺子(テラコ)はいつからか無力に眠り續けている。底知れない眠りの世界でひたすら電話の線だけでつながっている外部の世界。妻が交通事故で植物人間になって病院で寢たきりになっている岩永(いわなが) との不安定な愛は、寺子をさらに眠りの世界に陷らせる。 彼との不倫關係以外には生きていく何の意味もないような日日の中、主人公の寺子(テラコ)はだんだん暗い夜の底と思われる死に近づいていく。しかし、彼女と一番仲よしだった友達のしおりの自殺で、抵抗することのできない人間の弱さの敵はほかならぬ自分自身であることを悟るようになる。 友達のしおりは大學の專攻とは程遠い賣春の一種とも言える職業、つまり、自分は寢ないでただ現實に疲れ果てた人人の寢ているところのそばにいて、穩かに見守って上げながら優しい目でその人たちの生活の辛さと疲れを撫でてあげる仕事をしていた。 社會的に成功した人だと言ってもだれかに甘えたり賴った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人間の弱さを、しおりは結局自殺という夜の底も知れない果てでけ入れた。しおりの死に對するすべての回想はいわば無力感から拔け出せない寺子自身の姿に映される。 その紛らわしさの中、視界をぼやけさせる冷たい霧が漂っているある日の夜明け、寺子の前に植物人間になって病院で寢たきりになっている岩永の妻が少女の姿で現われる。 寺子が無氣力で喘ぎながら苦しんでいるのは自分のためじゃないかと言いながら寺子の無限の可能性と明るくて生き生きした若さをとり태すよう忠告する。 偶然なことなのか寺子は、大學の同期生の勸めでアルバイトをすることになる。現實とはかけ離れた眠りの世界で喘いでいる間、全身の力が拔けてしまったような寺子自身の姿から脫出を試みる。あまりにも辛くてすべてを投げ出したかったが、夜明けのぼやけた冷たい霧の中で夢のように近づいてきたその忠告と自分の無氣力にけっして屈することのできないプライドのためであろうか。自分との戰いで喘ぎながらいちばんいやなところを通りすぎて行く中で徐徐に無くしていた過去の明るくて健やかな表情が蘇ってくる。 夜の底も知れない果てとは死ではなく明日を迎える時間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を思い知った。 淸い氣持で透明な眞夏の夜空に突然湧いて來るような小さな光の束を愛している人と一緖に同時に見上げることのできる、そのことだけが何より大切であり、今の寺子は幸せだった。 大好きな彼と腕を組み、次次と花火は打上げられ、うなぎを食べて、一緖に眠ることのできる今のすべてを細い腕、弱い心のままでつなぎ止めたがっている寺子は、この夜が終わると明日の美しく輝く朝日を迎えるでしょう。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