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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博物館 自由空間의 配置에 관한 硏究 원문보기
(A) Study on the Arrangement of Free-zone in Museums

  • 저자

    차한수

  • 학위수여기관

    東亞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고고미술사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 101p.

  • 키워드

    박물관 자유공간 공간배치;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5518&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박물관 자유공간의 배치에 대한 연구로서 박물관 자유공간의 개념 설정과 역할, 구성, 배치의 유형분류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열린사회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자유공간 배치에 따른 효율화 방안을 건축적·제도적·운영적인 측면에서 살피고, 자유공간의 효율적 배치를 위한 21세기 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우선 박물관에 있어서의 狹義의 자유공간(Free Zone)이란 박물관 내 시설을 무료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공개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廣義의 자유공간은 공개영역중 전시공간을 제외한 공간, 즉 교육·보급공간, 관람객 편의공간, 야외의 부대시설 등과 같은 서비스공간(Service Area)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유공간의 역할에는 사회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 열린공간으로서의 역할, 정보제공 공간으로서 역할, 독립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 만남의 공간으로서의 역할 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음 자유공간을 구성함에 있어 관람권의 수표소의 위치 설정에 의해 자유공간의 형성여부 또한 결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유공간의 구성범위는 공개영역중 전시공간을 제외한 교육·보급공간, 관람객 편의공간(도입, 서비스공간)과 옥외에 설치된 부대시설을 자유공간의 범주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사례연구를 통하여 자유공간에 해당하는 시설과 설비의 배치형태에 따라 집중배치형, 연결배치형, 분산배치 Ⅰ형(교육동형), 분산배치 Ⅱ형의 4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기능이 같거나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 및 설비가 같은 층에 집중 배치되어 있으며 주로 소·중형의 박물관에 해당하는 집중배치형, 1·2층 또는 복층에 시설 및 설비가 연결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주로 대형 박물관에 해당하는 연결배치형, 여러층 또는 분동의 형식으로 시설 및 설비가 분산 배치되어 있으나 교육동 또는 사회교육관 등의 형태로 일부 시설이 집중 배치되어 있는 분산배치 Ⅰ형(교육동형), 여러층 또는 분동의 형식으로 시설 및 설비가 분산 배치되어 있는 분산배치 Ⅱ형으로 분류하여 보았다. 마지막으로 미래지향적 박물관에서 자유공간은 능동적인 사회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이를 위해 박물관 공간의 효율적인 구성은 필수적요건이라 생각되므로 건축·제도·운영적인 측면의 구조적 해결 방안 및 자유공간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방안을 살펴보았다. 건축적인 면으로 박물관건축은 박물관 관계자와 협의가 이루어진 후, 박물관학적·사회교육학적 전문 지식의 바탕 위에 건축학적인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며, 박물관 신축시 설계에서부터 공간배치에 이르기까지 학예연구원 및 교육담당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합리적인 자유공간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제도적인 면으로 자유공간의 배치에 필요한 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배치를 위하여 면적이나 시설·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법규안이 필요하다고 파악되었다. 운영적인 면으로 박물관 운영자 또는 학예연구원은 사회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과의 상관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시설과 설비에 대한 공간 배치가 관람객 입장에서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세밀한 지도 감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자유공간의 효율적 배치를 위한 형태로 집중배치형, 연결배치형의 박물관이 자유공간 형성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집중배치형으로는 중형 규모의 박물관이 속하며, 연결배치형으로는 대형박물관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미래지향적 박물관에서 자유공간은 관람자의 능동적 참여에 발맞추어 평생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박물관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필수적 요소라 생각된다. 박물관에 있어서 열린사회,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확대 또는 설치함으로서 좀더 발전적인 박물관의 사회교육적인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resent study purposed to examine the concept of free-zone in museums, its roles, structure and arrangement as a part of research on the arrangement of free-zone in museums. In addition, it purposed to look for a plan of effective use of free-zone as a ground for lifelong education in the open society from architectural, institutional and operational aspects, and to propose a direction for museum in the 21^(st) century with regard to the efficient arrangement of free-zone. First of all, in a narrow sense free-zone in a museum is an open area in the museum where visitors can use museum facilities free of charge, and in a wide sense it comprehends all spaces except spaces for exhibition, namely service areas including spaces for education and distribution, spaces for visitors' conveniences and incidental outdoor facilities. Free-zone plays roles such as space for social education, open ground, space for information provision, independent area and space for meeting, Next, in structuring free-zone, the formation of free-zone was decided by the position of the admission ticket collection booth. The spatial scope of free-zone may include open areas such as spaces for education and distribution, spaces for visitors' convenience (entry and service spaces) and incidental facilities installed outdoor, excluding spaces for exhibition. Through a case study, this study classified the arrangements of free-zone into four types according to facilities counted as free-zone and the form of their arrangement. The four types are concentrated arrangement, linked arrangement, distributed arrangement Ⅰ (type of education building) and distributed arrangement Ⅱ. Concentrated arrangement means that facilities of the same or similar roles are concentrated on the same floor as found main in small and medium-sized museums. Linked arrangement means that facilities are arranged on 1^(st) and 2^(nd) floor or on multiple floors and interconnected with one another as found mainly in large-sized museums. Distributed arrangement Ⅰ (type of educational building) means that facilities are distributed over several floors or several buildings but some of them are concentrated on the education building or the social education building and distributed arrangement Ⅱ means that facilities are distributed over several floors or several buildings. Lastly, in future-oriented museums, free-zone is a ground for realizing active social education. For this, efficient structure of museum space is essential. Thus, this study examined the structure of museum space from architectural, institutional and operational aspects. From the architectural aspect, museum architecture should be designed based on museological and socio-educational expert knowledge after consultation with concerned people of the museum. For appropriate formation of free-zone, moreover, art researchers and persons in charge of education should participate actively in building a new museum from design to space arrangement. From the institutional aspect, it is necessary to prepare a specific law on the size of free-zone and facilities in order to secure space necessary for free-zone and arrange the space efficiently. From the operational aspect, museum operators or art researchers must provide detailed instruction and supervision so that facilities are deployed from the viewpoint of visitors considering relevancy to citizens participating in social education activities. Concentrated arrangement and linked arrangements are considered to be advantageous to the efficient arrangement of free-zone. Concentrated arrangement is used frequently in medium-sized museums in Korea and Japan, and linked arrangement large-sized ones in Korea and Japan. As presented above, future-oriented museums need to form free-zone in the museum space efficiently for lifelong education in response to visitors' active participation. The creation and expansion of free-zone in museums as a ground for open society and lifelong education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socio-educational role of progressive muse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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