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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지각이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성별과 멘토십에 대한 태도의 조절효과 원문보기

  • 저자

    정유록

  • 학위수여기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인사조직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iii, 77p.

  • 키워드

    조직구성원 경력정체지각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68110&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지각이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선행변수와 결과변수의 관계에 있어서 성별과 멘토십에 대한 태도가 조절역할을 하는 지를 국내기업 조직의 종업원 203명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연구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지각은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조직구성원이 구조적 경력정체와 내용적 경력정체를 높게 지각할수록 조직몰입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성별과 멘토십에 대한 태도가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와 조직몰입에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성이 경력정체를 높게 지각할수록 남성이 경력정체를 지각하는 경우보다 조직몰입이 더 낮아진다는 것이며, 경력정체를 지각하고 있는 조직구성원이 멘토십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수록 조직몰입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지각은 조직시민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조직구성원이 구조적 경력정체와 내용적 경력정체를 높게 지각할수록 조직시민행동을 덜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멘토십에 대한 태도가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와 조직시민행동에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같은 정도의 경력정체를 지각하고 있는 조직구성원이 멘토십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수록 조직시민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력정체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여성과 남성 간에 차이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조직구성원의 경력정체지각이 성별과 멘토십에 대한 태도에 따라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과 같은 사회 교환적 결과변수를 형성한다는 것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차원의 경력관리 노력과 더불어 개인의 경력관리에 대한 전술적 태도를 보다 높임으로써 경력성공을 중대시킬 수 있는 실무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구조적·내용적 경력정체가 직무태도의 한 부분인 조직몰입과 행동측면의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다. 둘째, 성별과 멘토십에 대한 태도가 구조적·내용적 경력정체와 조직몰입, 그리고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 증거를 통해 실무차원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국내 11개 기업만을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편의적 표본추출(convenient sampling)을 하였기에 본 연구의 길과를 일반화 시키는 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일부 근속년수가 낮은 사무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경력정체를 측정하였기 매문에 향후 연구에선 연구목적에 적합한 표본만을 대상으로 함으로써 연구의 목적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 두 변수 모두를 결과변수로 선택하여 분석함으로써 태도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절차적 과정성을 배게 하였으므로 이를 보완하는 추가적인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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