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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지가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부적응행동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Maladjustment of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 저자

    이선옥

  • 학위수여기관

    탐라대학교 정책개발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사회복지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66p.

  • 키워드

    사회적 지지 가정폭력 대학생 부적응행동 사회복지;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70157&outLink=K  

  • 초록

    가정폭력은 개인과 가족구성원 모두의 인격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매우 높다. 가정폭력에 노출될 경우, 피해 자녀들은 여러 가지 심리·사회적인 부적응 문제를 지니게 된다. 이러한 부적응행동은 또 다른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정폭력의 피해자인 자녀들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지지는 개인과 상호작용을 하는 아주 중요한 체계로서 개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 적응을 도와준다. 이러한 사회적 지지는 가정폭력 피해 자녀의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적응행동과,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에 개입하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연구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알아본 가정폭력은 아내에 대한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과 자녀에 대한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으로 한정하였고, 부적응행동은, 사회적 위축, 과잉행동, 공격성, 강박성을 포함하였으며, 사회적 지지체계인 경우, 어머니, 아버지, 형제/친척, 친구, 교사/교수 등을 포함하였다. 제주도내에 위치한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중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188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들의 경험한 가정폭력을 조사한 결과 가정폭력은 부모의 학력, 경제수준과는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구대상자들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부모로부터 직접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당하고 있다. 이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들이 가정폭력의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부적응행동은 사회적 위축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강박성, 과잉행동, 공격성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경우 내현화 증상이 외현화 증상보다 높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가정폭력과 부적응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아내학대인 경우보다 자녀학대인 경우가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부적응행동과 상관관계가 비교적 높았다. 넷째,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 형태는 정서적 지지, 평가적 지지, 정보적 지지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체계는 어머니, 친구, 아버지, 형제/친척, 교사/교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어머니의 물질적 지지, 정서적 지지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친구의 정보적 지지로 나타났다. 이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들이 어머니로부터는 물질적 도움을, 친구로부터는 정보적 도움을 받고 있다고 지각한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사회적 지지와 부적응행동 간의 관계를 단순상관관계로 살펴본 결과 사회적 지지체계 중 어머니 지지, 아버지 지지, 형제/친척 지지, 친구 지지는 부적응행동과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나 교사/교수 지지는 부적응행동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 친구 지지가 교사/교수 지지보다 부적응행동과 부적으로 더 관련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섯째, 사회적 지지가 부적응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어머니, 아버지, 형제/친척 지지는 부적응행동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어머니, 아버지, 형제/친척 지지가 높을수록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친구, 교사 지지는 부적응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즉, 교사/교수 지지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의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가정폭력 피해 대학생들에 개입하는 방안으로 부적응행동을 감소시키고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의 지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방안은 가족을 유지하고 통합시키는 가족중심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Family violence had a bad effect on individuals and family members. Children who have experienced family violence have various psychological and social maladaptive problems. These maladaptive problems brought about other social problems. Therefore we need social welfare services for children who grew up in violent families. Social support enhanced individual's social function and social adjustment capacity.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maladjustment of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caused by family violence and investigated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maladjustment of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188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an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 1. Social shrinkage and obsessive compulsive were more significant than attention deficit and aggressiveness in maladjustment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2. Direct experience of family violence had a more significant effect on maladaptive behavior than indirect experience through the abuse of the mother. 3. Perceived social support systems were mother and friend support systems. 4. Family support was more effective in reducing maladaptive behaviour than peer and teacher support. 5. Family support had an effect on the maladjustment of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whereas peer and teacher support had no effect. These findings demonstrated that family support had influences on maladaptive behavior. It is, therefore, suggested that we have to strengthen family support in order to reduce maladjustment of battered university students'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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