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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가 심리적 모성박탈을 경험한 아동에게 미치는 효과성 연구 : 감정적 상호교류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the Art Therapy on Deprived Children : Focused on the Emotional interplay between Children and their Mothers

  • 저자

    김기주

  • 학위수여기관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미술치료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71p.

  • 키워드

    심리 모성박탈 아동 미술치료;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70237&outLink=K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비구조적인 미술치료가 심리적 모성박탈을 경험한 아동에게 미치는 효과를 밝히는데 있다. 현대 사회의 변화에 의해 요구되는 일 중심적이고 매우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아동과의 감정적 상호교류에 어려움을 갖게 하며 이는 일종의 모성 박탈로 아동의 정서·행동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모성 박탈이라는 개념을 결과 중심적 접근태도에서 정의하는 거시적 의미로 보고 어머니-아동간의 감정적 상호 교류의 문제를 원인 중심적 접근태도에서 정의된 미시적 의미로 보았다. 그리하여 연구 대상 아동의 정서·행동문제에 대해 비구조적 미술 치료를 실시하는 한편 문제의 원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어머니와의 상담에도 중점을 두어 진행하였다. 이러한 원인 중심적 접근이 치료의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아동과 어머니의 변화 과정 또한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어머니와의 감정적 상호교류의 어려움으로 인한 정서·행동의 문제를 보이는 두 명의 아동이다. A 아동은 비구조적 또래집단미술치료에 주 1회 1시간씩 총 23회기를 참여한 후 주 1회 45분씩 총 30회기 동안 비구조적 개별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B 아동은 구조화된 놀이치료 집단에 주 1회 1시간씩 총 10회기를 참여한 후 본 연구자와 주 1회 45분씩 총 28회기 동안 비구조적 개별 미술치료를 실시하였다. 각각 아동의 회기 후 어머니 상담이 15-25분씩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대상 아동들은 비구조적 미술치료 진행과정을 통해 치료사와의 안정된 감정적 상호교류를 경험하였다. 둘째, 아동의 정서·행동문제는 비구조적인 미술치료 과정에서 치료사와의 안정된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또한 점진적으로 또래관계의 형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셋째, 아동의 비구조적 미술치료 과정을 통한 어머니 상담은 어머니의 정서적인 지지와 함께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어머니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동과 어머니의 감정적 상호교류가 점차 가능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This thesis aims to prove that non-direction art therapy is effective on improving deprived children in mental health. In today's society the opportunity of women for social activities is expanding and so the social work is getting central to their lives, they often happen to face great difficulties in emotional interplay with their children in bringing them up. It appears that the children isolated from the emotion interplay with their mothers result in a kind of deprivation. In this point it needs to be mentioned the concept of deprivation has been defined in a macro point of view i. e. a result-oriented dimension, and the matter of deprivation should be retreated in a micro point of view i. e. a cause-oriented dimension from which the matter of the emotional interplay between the children and their mothers is above all important.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two children who was isolated from the emotion interplay with their mothers. A of two joined in the group of same age for art therapy for an hour per a week during 23 sessions, and then joined in the group for non-direction art therapy for an three quater hour per a week during 30 sessions. B of two joined in the group for play therapy for an hour per a week during 10 sessions, and then joined in the group for non-direction art therapy for an three quater hour per a week during 28 sessions. After each session for each child, there is a 15-25 minute discussion for him or her with his or her moth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briefly as follows: First, two children joined in the group for non-direction art therapy experienced the emotional interplay with therapist. Secondly, their problems in emotion and behaviour are improved by the emotional interplay with therapist. Thirdly, the discussion with the mothers helped them to understand their children better and to change their method of bringing up their children. In this process, there is a emotional interplay between the children and their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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