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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수준과 인지적 준비절차가 비디오피드백 후 발표불안 감소에 미치는 효과 원문보기

  • 저자

    황경남

  • 학위수여기관

    한림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심리학과 심리학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107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73633&outLink=K  

  • 초록

    선행 연구들은 사회불안을 치료하는데 있어 비디오피드백이 효과적이며(Rapee & Haynam,1996), 인지적 준비절차가 비디오피드백의 효과를 증진시킨다고 보고하였다(예; Harvey, Clark, Eklers, & Rapee, 2000).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사회불안에 대한 비디오피드백의 치료효과는 수행불안, 수행에 대한 자기평가, 그리고 회피행동에만 국한되어 측정되어 왔다. 또한 다른 선행 연구(Frost, 1990; Kim, Lundh, & Harven, 2002)에서 우울수준에 따라 비디오피드백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불안이나 발표불안을 대상으로 이러한 이슈를 검증한 연구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근거하여 다음의 세 가지 가설을 수립하였다. 첫째, 발표불안에 대한 비디오피드백의 효과는 수행불안과 수행평가뿐 아니라, 위험에 대한 인지적 평가와 예기불안과 같은 다양한 측정치들에서도 확장되어 나타날 것이다. 둘째, 우울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우울수준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 비디오피드백의 치료효과가 약하게 나타날 것이다. 셋째, 발표불안의 비디오피드백에 대한 우울수준의 영향은 중립적 준비절차를 제공 받은 집단에 비해 인지적 준비절차를 받은 집단에서 더 약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대학생 60명(남 21명, 여 39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즉흥발표 과제를 수행하도록 한 후 인지적 준비절차나 중립적 준비절차가 제공된 비디오피드백을 실시하였고, 이어서 두 번째 즉흥발표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2번의 발표와 1번의 처치 직전과 직후에 수행불안, 수행평가, 예기불안, 자신의 불안을 청중들이 알아차릴 가능성 및 관찰에 대한 부담정도 등의 다양한 반응양상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모든 종속측정치에서 비디오피드백의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남으로써 첫 번째 가설이 강력하게 지지되었다. 또한 예기불안, 불안관찰가능성 및 불안관찰에 대한 부담 등의 대부분의 종속측정치에서 우울수준에 따라 비디오피드백의 효과가 차별적이라는 두 번째 가설이 지지되었다. 그러나 준비절차에 따라 우울수준의 영향이 달라질 것이라는 세 번째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비디오피드백의 효과를 불안장애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예기불안 및 위험에 대한 인지적 평가로 확장함으로써 비디오피드백의 시행에 대한 보다 일반화된 경험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과, 처음으로 비디오피드백에 대한 우울수준의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revious studies suggest that video feedback i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social anxiety disorder(Rapee & Hayman, 1996) and cognitive preparation enhances the beneficial effect of video feedback(e.g., Harvey, dark, Ehlers, & Rapee, 2000). However, these effects were only tested on the measures of self-perception, anxiety, and speech-avoidance behavior. Although another studies suggest that the effects of video feedback can be moderated by level of depression(Frost, 1990; Kim, Lundh, & Harven, 2002), there are few studies investigat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depression for speech-anxious participants.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following three hypotheses. First, the effects of video feedback would be supported not only by the findings of performance anxiety and self-perception, but also those of anticipatory anxiety, perceived danger, and other dependent variables. Second, video feedback would produce less beneficial effects for participants with high depression than those with low depression. Third, cognitive preparation condition was expected to lessen the effect of depression more than neutral preparation condition. To test the hypotheses, 60 speech anxious undergraduate students with high and low depression were asked to present a speech before a video camera and received video feedback of their speech. Half of the participants received cognitive preparation prior to the video feedback, whereas the other half received neutral preparation prior to the video feedback. Before and after the two speeches and one therapeutic intervention, they completed multimodal assessment tools, including the measures of performance anxiety, self-perception of performance, anticipatory anxiety, and perceived danger. The first hypothesis that the effects of video feedback could be found on all dependent measures including anticipatory anxiety and perceived danger was strongly supported. Also, as expected, the effects of video feedback were moderated by depression on most of the measures including those of anticipatory anxiety and likelihood/cost estimates for anxiety appearance. However, inconsistent with the third hypothesis, the cognitive preparation condition was not different from the neutral preparation condition in the effects of depression. The results provide strong support for conducting video feedback for public speaking anxiety in that they have extended the effects of video feedback by showing that these effects generalized to the measures of anticipatory anxiety and perceived danger. Moreove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video feedback in general is more likely to be helpful to participants with low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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