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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국가상징 및 민족문화상징 통합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 저자

    신현욱

  • 학위수여기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예술경영학과 예술경영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5

  • 총페이지

    iii, 111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74512&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남북한의 국가상징과 민족문화상징을 문화통합의 관점에서 그 현황을 분석하고 나아가 상징 통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남북한의 상징을 국한된 국가상징의 범주에서 벗어나 민족문화상징으로 그 외연을 확대하여 통합방안을 연구하였는데, 이는 국가상징이 지니고 있는 경직성으로 인한 통합의 난제를 해소하고 우리민족의 공통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민족문화상징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함을 통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문화 통합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함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상징과 관련한 개념 정의를 제외하고는 국가상징과 관련한 개념 규정과 개별 상징물, 민족문화와 관련한 정의와 개별 상징물에 대한 남과 북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특별히 민족문화와 민족문화상징에 대해서는 남북한의 민족문화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민족문화정책이 민족문화상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상세하게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국가상징의 통합과 민족문화상징의 통합은 상호 다소간의 차이를 두고 접근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선 국가상징의 통합에 있어서는 국가상징 자체가, 상이한 남북의 사회체계를 극명하게 상징하고 있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국가상징을 폄하하고 각기 자신의 상징이 우월함을 강조함에 따라, 현존하는 상징들을 배제한 제3의 상징물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통합작업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고, 이에 비해 민족문화상징에 있어서는 해방이후 현재까지의 남과 북의 민족문화에 대한 정책들을 비교 분석한 바, 남북한이 공히 정책적인 필요성에 의해 민족문화를 강조 또는 탄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족문화상징이 남한과 북한의 민족구성원들에게 여전히 공통성을 유지하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으로 인해, 국가상징보다는 용이한 통합이 예상된다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상징 통합을 확고히 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까지 제기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남북한의 상징통합의 구체적인 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국가상징에 있어서는 첫째, 남과 북이 합의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단일기를 우리민족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도안으로 전면 수정 보완하여야 할 것이며, 둘째 남과 북의 반쪽짜리 합의에 의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국문 호칭 '코리아' 역시 남북한 간의 논의를 거쳐 수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에 남북이 합의한 영문 'Korea'의 사용은 무방하다 할 수 있으나 국가, 국화, 국장 등은 현재 남과 북의 상징물이 아닌 제3의 창작물로 대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민족문화상징에 있어서 첫째, 남북한 간의 언어통합은 '남북 공동 국어사전의 편찬'과 '컴퓨터 부호체계와 자판의 통일', '남북 외래어의 통일'을 통해 통합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둘째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노래 과 관련해서 가사와 연주방법의 합의를 통해 음악적 통합 방안을 모색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족문화유산의 통합은 '남북공동 민족명절 선포', '남북문화재, 천연기념물 교차 지정을 통한 통합 관리', '남북공동 민속놀이 선포 및 민족놀이 대회 개최' 등의 방안으로 통합을 진행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남북한 상징통합의 실천 방안의 하나로 '(가칭)남북상징통합포럼'을 구성하여, 남북한 문화통합의 단기적 방안을 상시적으로 모색함은 물론 장기적으로 통일 민족의 상징을 완성해 나가는 것도 효과적인 방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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