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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圈 經濟的 成長·衰退의 時空間的 패턴 원문보기

  • 저자

    박성근

  • 학위수여기관

    高麗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지리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04

  • 총페이지

    vi, 177p.

  • 키워드

    영남권 경제 성장 쇠퇴;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82029&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고도경제성장기 동안에 국가의 기간산업에 해당되는 중화학공업이 집중배치 되어 지역경제의 발전을 이룩한 영남권을 선정하여, 영남권내의 지역간 경제적 성장·쇠퇴의 시공간적 패턴을 1980∼2000년간의 변화양상을 고찰하였다. 또한 영남권에서 나타난 경제적 성장·쇠퇴의 시공간적 패턴이 중심-주변간의 경제적 상호작용과 관련된 기존의 이론 중에서 어떤 이론에 더 부합되는지를 검토였다. 1980∼2000년의 20년간에 걸친 경제적 성쇠의 변화양상의 특징은 부산·울산, 대구·항·구미 등의 10∼30km권의 지역으로 제조업의 파급효과가 나타났으나, 중심에서 주변으로의 경제성장의 파급은 15∼30km권내에 머물러 있어 그 외곽지대와 경제중심지와의 성장불균형은 더욱 심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성장중심지의 원거리에 입지한 농촌지역들은 농가인구의 유출로 야기된 급속한 탈농업화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노동력의 급감이 경지면적의 급감을 초래한 것으로 보아 경제성장 중심지에서의 성장의 파급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상술한 영남권 경제적 성쇠의 변화양상을 검토한 결과 Myrdal 모델의 주된 논지대로 영남권의 울산시·창원시·포항시·구미시·거제시 등에 중화학공업이 입지함으로서 관련산업 혹은 인접한 대도시와의 연계효과에 의해 승수효과가 순환적·누적적으로 작용하여 성장지역과 주변지역과의 경제성장격차는 심화되었다. 한편 영남권에서의 경제성쇠의 시공간적 패턴이 두 중심에서 30km권을 중심으로 강력한 경제성장의 양상을 보였고 40km권에서 지역적 선별 양상을 나타냄으로서 경제 성쇠의 패턴이 Friedmann의 중심-주변모델의 논지대로 중층적구조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장과 쇠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기초한다면 Myrdal의 모델에 더 부합되며, 또한 영남권의 경제적 성장의 파급이 적어도 30km권까지 파급되었고 그 외곽은 경제성장의 정체지역과 쇠퇴 지역이 나타났다는 점에서는 Friedmann의 중심-주변모델에 부합된다. 결론적으로, 1980∼2000년간에 나타난 영남권의 경제적 성쇠의 공간적 패턴은 15∼30km권내에서 선택적이지만 경제적 균등화는 상당부분 진행되었다. 그러나 그 외곽지대와의 경제적 불균등 양상은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고도경제성장기에 수혜지역에 해당되는 영남권이 실질적으로 경제성장의 혜택을 받은 지역은 영남권내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영남권의 대부분의 읍·면지역과 두 중심의 원거리에 입지한 중소도시는 경제성장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음이 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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