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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교회와 국가에 대한 성경적 고찰 원문보기

  • 저자

    호순동

  • 학위수여기관

    대신대학 신학연구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연구과 조직신학전공

  • 지도교수

  • 발행년도

    1993

  • 총페이지

    i, 61p.

  • 키워드

    교회 국가 성경;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0082136&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주민참여형 마을 만들기와 커뮤니티 중심 개발의 긍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양재천을 대상으로 하며 그 목적은 양재천 친수환경정비사업을 평가 하는 데에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에 따라 친수환경정비사업의 평가 기준을 삶의 질 향상 여부, 커뮤니티 회복여부, 도시환경정비 여부의 세가지 요소로 규정하여 평가, 분석하였다. 주민과 공공기관 담당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위에서 제시한 요소에 따른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첫째, 양재천은 당해지역의 사회적 구조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공동체성 회복 및 도시환경정비 세 과제를 잘 만족시켜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둘째, 문헌고찰 및 양재천 친수환경정비사업의 평가 결과를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도시환경정비와 지역공동체 형성의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 방법은 첫째, 물리적 측면에서 시설정비에 있어서 이용이 높은 자전거도로와 징검다리 외에 시설 이용률이 낮은 시설물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다. 즉, 적절한 도시시설 설치·정비로 공공시설의 공동이용을 도모함으로써 연대감 형성으로 이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설이용률이 낮은 곳에 주민들의 요구와 같이 음수대 시설을 정비 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둘째, 제도적 측면에서 공공의 통합행정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한다. 기존, 종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로 업무 처리를 하는 것이다.Sectionalism을 극복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인력에 대한 제도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셋째, 사회적 측면에서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역성, 정체성 함량의 여러 프로그램들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환경교실 프로그램, walking행사 외에 양재천 페스티벌, 역사탐방 프로그램 같은 것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넷째, 경제적 측면에서 함께 자원하는 주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마을 만들기를 통해 수혜를 입는 당사자는 결국 그곳에 사는 주민이기에 마을 만들기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에 대하여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주민의 의식과 행동도 수반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음으로, 양재천변 불량주택지와 경관훼손의 문제에 대해서는 공공 측 담당자의 경우는 강제 이주로 주민들의 설문 조사결과는 부분개량 및 보수로 달리 나타났는데 서울시 및 해당 구인 강남구청의 구체적인 향후 대책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러나, 양재천변에는 금년 상·하반기에 각각 1개소씩 공공 화장실을 설치하게 된다. 주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또한 환경교실 역시 주3일(월,수,금)하던 것이 수요가 많아서 주5일(월∼금)간 이루어지게 되었다. 시설정비와 활동에 있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는 좋은 예이다. 결론으로, 현대 도시의 주민들은 삶의 질을 추구하며 보다 나은 환경과 이웃간의 관계 형성을 이루기를 원한다는 측면에서 시작된 본 연구를 통해 제언하고 싶은 것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보다 나은 공동체를 향한 주민들의 협력사업이기에 첫째, 물리적 도시환경정비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서는 주민, 공공부문, 전문가의 협력으로써 주민참여에 의한 마을 만들기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 물리적 환경개선위주의 도시정비에서 벗어나 도시의 주민들의 다양한 삶과 성격을 반영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는 둘째,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매개체를 통한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 커뮤니티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도시하천정비가 이루어진 4-5년 뒤에 조사·평가하였다는 점에서 시의 적절했다고 판단된다. 커뮤니티 중심의 개발과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틀 속에서 정비사업의 효과를 평가 했다는 점에서 또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수의 사례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하지 못하였기에 결과에 대한 비교·평가 연구가 이루어 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다수의 사례지를 대상으로 결과에 대한 비교·평가를 통해서 해당 지역 특성에 따른 커뮤니티 활성화에 의한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일조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Yang-Jae-Cheon, water-friendly projects, applauded as a model case, with three standards; quality of life, community rehabilitation and local environmental improvement. Through survey on inhabitants and public officials, three key facts are discovered: First, Yang-Jae-Cheon has been harmonizing the quality of lives of inhabitants, community nature and local environment without any harms on the structure of the very society. Second, trough the research and survey, some crucial way of fostering local community are resulted. First of all, we should make people use public facilities through new establishments and improvements. Secondly, public institution should be changed from vertical integration to very horizontal one partly in order to conquer sectionalism. Third, societies require very actions to vitalize local communities. There is great need for whom it may concern to adopt several programs in order to activate locality and identity. Beside environmental educative programs, some festivals and historical inquiry are recommended. Fourth, inhabitants' awareness should be changed in terms of finance. As benefiters, they should show their willingness to hug the part of the cost. Lastly, the municipal and local should devise countermeasures for poor habitation around the stream to which public officials advocates removal and inhabitants amelioration in the survey. In conclusion, 'Matzizukuri' is the project which aims at community and needs inhabitants' participation. So, first of all, physical urban environmental rehabilitation and fostering local communities requires inhabitants to be centered and participation of inhabitants, public officials and experts to be activated. Secondly, public participation and community vitalization with localized mediators are keenly needed for the variance of lives and sustainable growth. It is indeed timely that this study is carried out after 4 years of the stream rehabilitation project. Concerning no other than a case, there is limitation in this. Therefore, this study leaves it on the studies of posterity to study on how we can foster towns with public participation through the comparison between several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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