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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사물을 활용한 도자 조형연구 : 유년 시절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민경호

  • 학위수여기관

    공주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조형디자인학과

  • 지도교수

    김성민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v, 35장

  • 키워드

    기억 사물 도자 조형 유년시절;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2675&outLink=K  

  • 초록

    인간이 경험한 것을 특정 형태로 저장하였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재생하거나 재구성하는 현상을 기억이라 말한다. 이러한 기억은 비슷한 환경과 사물을 통해 현재로 떠올려지며 다시 기억되기도 한다. 기억 중에서 유년시절은 그때의 본질적인 자아의 모습과 감정을 발견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그러한 경험, 기억을 예술을 통해 표출함으로 그 시절의 풍부한 감정들이 현재의 문제점, 변질된 모습들을 환기 시켜 준다. 본 연구자는 기억종류에서 회상기억에 초점을 두고, 과거의 기억과 경험 속 사물의 흔적을 떠올려 조형화하고자 하였다. 이론적 배경에서 연구의 토대가 되는 기억에 대해 철학자, 정신분석학자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살펴보고, 기억의 단면인 유년시절에서 프로이트가 말하는 유년기의 기억상실과 이러한 흐릿한 과거의 기억이 어떻게 떠오르는지와 일반적인 사물들이 보편적인 의미를 넘어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과 특징을 가지고 기억되는지 알아본다. 또한 보다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하여 예술 안에서 기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기억을 토대로 작품을 형상화 한 작가사례를 제시하였다. 작품제작에 있어서 유년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발생하게 하는 사물의 이미지를 조형요소로 선택하여 부분적 사물, 어린아이의 형상과 다채로운 색, 흐릿한 이미지들로 유년기의 회상기억을 표현하였다. 본 연구의 작품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과거를 돌아보고, 그 시절의 감정과 생각을 끄집어내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비교, 자각하는 시간을 주어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게 하여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상황을 얻게 하고, 무한한 잠재성을 가지는 인간의 기억과 사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향의 조형예술연구가 활성화되고 깊이 있게 발전하길 기대한다.


    Man stores what he has experienced into a specific form and he is able to remember things from the past. This phenomenon is the memory. Through similar environments and the objects, he is able to remember the past in present time and once again stores the memory. Infant period is important part amongst the memories for it is the time for a man to discover his fundamental self image and emotions. The experiences and memories expressed through artistic presentation helps to occur attention to present problems and corrupted self through soulful emotion. The artist sets his mind to the past memories and objects experienced to shape images by focusing on recall memory amongst the other types of memory. The study reviews how philosophers and psychoanalysts define the theoretical background which became study foundation of the project, the memory. In the cross section of childhood memories, Freud speaks about childhood amnesia and how these blurred past memories are recalled, how these general objects influence to human memories, and how they are more accessible to human thoughts by its characteristics. Moreover, the memory themed project presents author's personal experience into the art work and it is the aim to look into how memory delivers its meaning into the art. In the process of the production, the images that came across to the memories and emotions of the childhood were selected as the modeling elements. Therefore, the objects are partly used along with the figures of a child in a blurred image expression to create recall memory of the childhood. Through the study, author hopes to provide a moment to busy contemporary men to look back one's past, to draw emotions and thoughts of the time to compare with present self, and to bring positive thoughts through the time of realization. Moreover, the author looks forward to create/activate a new direction in the art and design research through the infinite potentials of the memories and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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