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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비만도가 신체상, 자아존중감, 그리고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 저자

    정영화

  • 학위수여기관

    경상대학교 보건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보건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53p.

  • 키워드

    비만도 신체상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4406&outLink=K  

  • 초록

    이 연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비만도를 측정하고 비만도, 신체상, 자아존중감, 그리고 학교생활적응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경상남도 J시에 소재하는 두 개 초등학교 학생 458명으로 A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 200명, B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 128명과 6학년 전체 학생 130명이었다. 비만도는 한국소아발육표준치(2007) 중 신장별 체중의 50 백분위수를 표준체중으로 하여 신체발달상황검사에서 측정된 키와 몸무게로 산출하였다. 신체상, 자아존중감, 그리고 학교생활적응은 여러 연구에서 타당성이 검증된 설문 도구를 사용하여 자기기입식의 구조화된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3월 31일부터 4월 28일이었다. 비만 정도는 남자는 저체중이 25.0%, 정상이 44.6%, 과체중이 15.4%, 경도비만이 9.2%, 중등도 비만이 4.6%, 고도비만이 1.3%였다. 여자는 저체중이 31.2%, 정상이 45.4%, 과체중이 8.7%, 경도비만이 7.8%, 중등도 비만이 6.4%, 고도비만이 0.5%였다. 성별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신체상 점수는 남자보다 여자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나, 학교별, 학년별, 가족구성, 아버지 교육수준, 어머니 직업종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자아존중감 점수는 아버지의 교육 수준이 높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으나, 성별, 학교별, 학년별, 가족구성, 어머니 직업종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학교생활적응 점수 역시 아버지의 교육 수준이 높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으나, 성별, 학교별, 학년별, 가족구성, 어머니 직업종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비만도는 신체상과 유의한 부적인 상관(r=-0.493)이 있었으나,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과는 약한 부적인 상관(각각 r=-0.060, r=-0.068)이 있었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신체상은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적응과는 유의한 정적인 상관(각각 r=0.529, r=0.303)이 있었다.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적응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r=0.734)이 비교적 높게 있었다. 다변량선형회귀형분석에서 학년, 성별, 가족구성, 아버지 교육수준, 그리고 어머니 직업종류를 통제했을 때 비만도와 신체상은 학교생활적응과 정적인 관계(각각 beta=0.129, beta=0.389)가 유의하였다. 결론적으로 비만도는 신체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비만도와 신체상은 다른 조건이 같다면 각각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에서 인과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obesity index and identify the influence of obesity index on body image,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in elementary schoolchildren. Methods: The study subjects were 458 children in 5th or 6th grade in two elementary school at J city in Gyeongsangnam-Do. Obesity index was calculated using an individual's weight and height with standard weight based on Korean Child Growth Standards(2007). Body image,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were measured wit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validated in previous studi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31 March through 28 April in 2014. Results: In boys, 25.0% were underweight, 44.6% were normal, 15.4% were overweight, 9.2% were mildly obese, 4.6% were moderately obese, and 1.3% were severely obese. In girls, 31.2% were underweight, 45.4% were normal, 8.7% were overweight, 7.8% were mildly obese, 6.4% were moderately obese, and 0.5% were severely obese.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between gender. Body image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girls than in boys. School, grade, family composition, father's educational level, and mother's job mad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dy image score. Except of father's educational level, other socio-demographic factors mad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scores. Obesity index ha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body image(r=-0.493), whereas negative correlations of obesity index with self-esteem(r=-0.060) and school adjustment(r=-0.068) were not significant. Body image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elf-esteem(r=0.529) and school adjustment(r=0.303). Self-esteem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chool adjustment(r=0.734). In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obesity index(beta=0.129) and body image(beta=0.389)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school adjustment controlling for socio-demographic factors. Conclusion: Obesity index had negative influence on body image. Both obesity index and body image had positive influence on school adjustment. However, more studies are warranted to establish causality between them. Key words: Obesity index, Body image, Self-esteem, School adjustment, Ele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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