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복음적 신앙으로 본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에 대한 고찰 : 기독교의 세속화 원인과 회복방향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강호송

  • 학위수여기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신학과

  • 지도교수

    김기련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90 p.

  • 키워드

    십자가 신학 초대 교회 유대적 신앙뿌리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공인 기독교의 세속화 기독교 본질 회복 순교신학 사랑실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4581&outLink=K  

  • 초록

    성경은 주후 1세기의 복음전파 내용을 진술하고 있는 사도행전 외에는 이후의 기록을 제시하지 있고 않다. 그러므로 이 후에 발생한 복음 전파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자기주장에 대한 변론과 비판이 교차하면서 지금까지 기독교는 변화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 사건들을 구별하고자 할 때 한 가지 방법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마7:15-21)과 같이 그것의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을 것이다. 2천 년의 기독교 역사에는 중요한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는 사건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초기 기독교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는 A.D.313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한 기독교 공인과 A.D.325년 니케아공의회를 통한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 확정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관련하여 이미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분석하였고, 많은 저서와 연구논문들이 있으나 교회사에 있어서 콘스탄티누스를 '대제'라고 칭하며, 오늘날 목회현장 설교에서도 콘스탄티누스를 '구레네 시몬의 12대 후손'이라고 설교하는 등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신앙의 사례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福音)에 눈이 열리고 기독교 역사를 바라보니, 이 중요한 전환점 사건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복음)에 비추어 볼 때 A.D.313년 갑자기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종교의 하나로 공인하고 점진적으로 국교로 확립하게 된 사건은 인본적(이성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오늘날 세계 3대 종교의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다른 한편 성경적(영성적)으로 볼 때는 갑작스런 로마제국의 정치권력과의 유착으로 종교권력을 가지게 된 기독교가 세속화되고 알곡과 가라지(마13:19-31)가 함께 섞여 있음으로써 참 교회와 참 기독교인을 분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왜 공인하였으며, 또 이로 인하여 기독교는 어떻게 변화되었고 어떻게 세속화 되어졌는지를 살펴보고,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이를 교훈삼아 올바른 신앙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점검하고 개선할 것인지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내용 전개는 먼저Ⅱ장에서 콘스탄티누스의 생애와 황제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기독교 공인과 니케아 공의회의 배경, 교회 옹호의 원인 등을 기독교인이 저술한 필립 샤프의 『교회사 전집』과 비기독교인이 저술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비교하여 최대한 객관적인 내용을 도출하여 이해토록 하였다. Ⅲ장에서는 콘스탄티누스 이전 초기 기독교의 예배와 전통은 무엇인지,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 원인과 현상들에 대하여 『세계 교회사』 자료들을 추가하여 살펴보고,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 이후에 기독교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또한 로마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이해들을 토대로 Ⅳ장에서는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기독교 세속화 원인과 증거들을 인본주의화, 예배의 형식화, 이교의 유입에 따른 혼합주의화, 권력화 및 기복주의화 등 네 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고, 이러한 현상들이 1700여년 전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기술하였다. 오늘날 세속화된 기독교가 회복해야 할 방향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살았던 십자가 신학(신앙)을 회복해야 하며 그것은 두 가지로 보며, 즉 박해 속에서는 죽음 위협 앞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순교신학이고 또 세상의 풍요로운 유혹 속에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신학인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이전의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이 어느 정도 구현하였던 이 신앙을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 공인하면서 혼란을 초래하였던 것이다. 상세한 것은 Ⅴ장 결론으로 제시하였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