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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속의 아모르파티(AmorFati) 원문보기

  • 저자

    민경천

  • 학위수여기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중국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노상균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 56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6740&outLink=K  

  • 초록

    현대 서양철학은 관념의 세계 벗어나 삶 그 자체를 논하고 있다. 반면 동양철학은 '인문학적 보편성'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과 극간을 메우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텍스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적확한 원형의 '해독'에만 치우쳐, 시대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에 소홀했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동양철학이 견지하고 있는 '삶의 지혜'가 아니라, 그저 지식인들이 점유하고 있는 '지식'에 불과하다. 니체는 철학을 진단한다. 대중들의 뇌리에 박혀있는,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 철학의 심상. '다시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에 이어지는 부연 설명조차, 다시 말해줘도 여전히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인문이라는 영역도 이 고민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니체는 '중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거움'에 비유를 한다. 니체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는 현대철학이지만, 니체의 고민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무거움을 깊이로 생각하는, 지식이 마치 삶 위에 군림하는 양 좀처럼 지식과 삶의 화해를 꾀하지 않는, 인문학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본 연구는 동양철학과 현대사유의 괴리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서양철학이 현대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오래전부터 동양의 정신을 더듬으며,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다듬었다는 점에서, 동양보다는 현대적이다. 물론 본고와 비슷한 목적으로 선행된 연구는 있다. 그러나 道家의 관념을 해석하는 것에 한정되었을 뿐, 삶의 구체적인 장면을 매개하고 있는《論語》를 현대사유로 풀어낸 사례가 없다는 점이, 동양철학의 현실이기도 하다. 반성의 사례는 가까운 곳에 있다. 경희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슬라보예 지젝의 철학이 어떤 자성으로 젊은이들 이끌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諸子百家라고 표현하기에도 동양의 철학은 좁은 스펙트럼으로 굴절된 빛의 채도와 명도만을 따지고 있다. 인간의 삶은 보다 다채로운 빛깔이다. 인문의 사명은, 그 다채로움을 조명할 수 있는 풍부한 해석에 대한 노력이다.


    现代西方哲学从观念的领域, 在生活本身的联系下进行讨论。 然而以人文普遍性修饰东方哲学,和生活的差距过大。问题不是文本本身, 是对现代化的关注。 只不过是'知识', 不能说生活的智慧。 应该先定下来的条件, 以人文学者自居人们的。 尼采诊断哲学。对哲学群众颇有负面的形象。人们学也不能超脱这些问题。尼采用重力来比方老古板的思维。尼采的发问还在现在进行时。尤其韩国的人文没经历过摩登, 倒是说后现代。 本研究由东方哲学跟现代思维差距开始了。不能说西方哲学代表现代, 可是它久已关注东方精神来摸索他们的未来。据这个地方, 比东方颇时髦。具有和本稿类似目标的以往的研究, 当然存在。但是有仅限于道家的概念的, 还没有研究关于《論语》的。 反思的事例近在眉目之间。应该想一想, 庆熙大学碩座敎授, Slavoj zizek的哲学给年轻人受到欢迎的理由。 通过诸子百家表达东方, 东方思维的范畴太狭隘。人文的使命, 审视丰富多彩的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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