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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보안등 광원의 종류에 따른 실내 불쾌글레어 평가 원문보기

  • 저자

    이윤정

  • 학위수여기관

    경희대학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건축공학과

  • 지도교수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70p.

  • 키워드

    보안등 불쾌글레어;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6765&outLink=K  

  • 초록

    보안등은 야간 보행자들의 가시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서울시의 경우에는 보안등 1개 당 약 46명의 서울시민의 야간 조명환경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보안등을 과도하게 설치하면 인근 주거공간에 침입광을 발생시켜 거주자들에게 불쾌한 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은 주거건물 창면의 연직면 조도 기준을 제시한다. 더불어, 최근에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빛공해 수인한도 기준을 불쾌글레어 지수 36으로 정함을 발표하였으며, 이때 한 광원을 대상으로 지수를 정하였다. 그러나 광원에 따라 다양한 광학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고려할 때, 이를 모든 광원에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으로 세 가지의 광원을 선정하여, 각 광원 별로 물리적 및 주관적 불쾌글레어 평가 및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한 빛공해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광원 별 불쾌글레어 지수를 제안하고자 한다. 보안등의 광원에 따른 UGR 지수 분석 및 재실자의 불쾌글레어 평가는 실험을 통해 이루어졌다. 실험의 변수는 보안등 광원(NH 100W, MH 70W, LED 50W), 설치 각도(0°, 20°), 설치거리(3m, 5m, 7m, 9m)이다. 조건에 따라 총 24가지의 조명환경이 구현되어, 24번의 휘도 측정과 불쾌글레어 평가 실험이 진행되었다. 창면 연직면 조도가 25lx 이하로 나타나는 위치에서 UGR 지수 분석 결과, 세 광원 모두 UGR 28 초과로 불쾌글레어를 유발하여,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더라도 불쾌글레어가 발생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보안등의 각도 및 거리에 따른 불쾌글레어 평가 결과, NH 100W 및 MH 70W는 보안등 각도가 20°, 거리차이가 6m 및 4m 이상일 때 불쾌글레어감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LED 50W는 보안등의 각도에 상관없이 거리 차이가 4m 이상일 때 불쾌글레어 평가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광원 별 불쾌글레어 평가값과 UGR 지수 및 거리 조건의 분석을 통해, NH 100W는 불쾌글레어 지수 30, 설치거리 4m, MH 70W는 불쾌글레어 지수 32, 설치거리 4m, LED 50W는 불쾌글레어 지수 31, 설치거리 6m를 최소 기준으로 제안한다. 이를 고려하여 도로 폭에 따라 적합한 광원을 권장한다면, 도로 폭이 4m–6m일 경우에는 침입광 및 불쾌글레어 발생 가능성이 비교적 적은 MH 70W, 도로 폭이 6m 이상일 경우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50W의 사용을 권장한다. 본 연구의 실험에서는 보안등 설치 거리의 조건이 제한적이었으며, 도로 폭의 증가에 따른 보안등의 높이가 적용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보안등 설치 거리의 조건을 다양하게 설정하고,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적절한 보안등의 높이를 설정한 실험을 통해 연구 결과의 정확성 및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Although security lights are used to secure pedestrian visibility and safety at nighttime, they can generate light trespass in the neighboring residential space, thus providing residents with an uncomfortable visual environment. To prevent this, standards for acceptance limits on vertical illuminance and light pollution by the windows of residential buildings are presented. The present study thus representatively selected three types of lamps and, through an evaluation and analysis of the physical and subjective discomfort glare per lamp, proposed a discomfort glare index that could be applied to each lamp. An analysis of the unified glare rating (UGR) index and the evaluation of the occupant's discomfort glare according to the lamps of the security lights were conducted through experiments. The variables of the experiments were the security lights' lamps (NH 100W, MH 70W, LED 50W), installation angles (0°, 20°), and installation distances (3m, 5m, 7m, 9m). A total of 24 different lighting environments were realized according to the conditions, and luminance measurement and discomfort glare evaluation experiment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discomfort glare evaluation depending on the angles and distances of the security lights, in the case of NH 100W and MH 70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ense of discomfort glare according to the distance emerged when the angle of the security lights was 20°. As for LED 50W, differences in discomfort glare evaluation were significant according to the distance under two angle conditions. Through the discomfort glare evaluation value per lamp and an analysis of the UGR index and distance conditions, the following minimum standards are proposed: for NH 100W, a discomfort glare index of 30 and an installation distance of 4m; for MH 70W, a discomfort glare index of 32 and an installation distance of 4m; and, for LED 50W, a discomfort glare index of 31 and an installation distance of 6m,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present study recommends the use of MH 70W, with which the possibility of the generation of light trespass and discomfort glare is comparatively small, when the road width is 4-6m, and LED50W, which boasts high energy efficiency, when the road width is over 6m,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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