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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대처유형과의 관계 원문보기

  • 저자

    Suk Young Kim

  • 학위수여기관

    가천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노인간호학

  • 지도교수

    김혜순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63 p.

  • 키워드

    감정노동 소진 대처유형;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7415&outLink=K  

  • 초록

    국문 초록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대처유형과의 관계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지도교수 : 김혜순) 김 숙 영 목적 : 병원이 경쟁력 강화와 이윤확보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비스경쟁화를 추진하는 동안, 병원의 주 고객인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대부분의 활동이 간호사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간호사는 간호업무를 수행하면서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고 친절을 강요하고 있는 감정노동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감정노동의 강도가 강화되면서 감정적 소진의 가능성이 많아지고 이에 대한 소극적 대처는 간호사 개인뿐만 아니라 간호업무 자체 내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이에 본 연구는 임상 간호사들이 간호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노동과 소진, 대처유형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서 간호 관리자로 하여금 감정노동을 낮추고 소진을 완화할 수 있는 교육자료 개발 및 간호인력 및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연구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3개의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3개월 이상 된 간호사 144명이며, 2014년 5월12일부터 5월15일까지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전체 평균평점 3.28점 이었고, 하위영역 중 감정표현의 빈도(3.53점)가 가장 높고, 감정의 부조화(2.85점)가 가장 낮았다. 또한 미혼일수록, 전문대학 졸업자, 한달 평균 밤근무 개수 5개이상, 간호직에 불만족, 간호직을 졸업후 취업 보장 때문에 선택한 간호사가 감정노동 점수가 높았다. 간호사의 소진은 전체 평균평점 3.59점 이었고, 하위영역 중 정서적 고갈(4.33점)이 가장 높고, 자아성취감 저하(3.0점)가 가장 낮았다. 또한 25세 미만이, 미혼일수록, 전문대학 졸업자, 근무경력 3년 미만자, 일반간호사, 한달 평균 밤근무 개수 5개이상, 간호직에 불만족, 간호직을 졸업후 취업 보장 때문에 선택한 간호사가 소진 점수가 높았다. 간호사의 대처유형은 전체 평균평점 2.35점 이었고, 하위영역 중 긴장해소(2.74±.72) 영역이 가장 높고, 희망적 관점(2.71±.68), 무관심(2.56±.65), 사회적지지 탐색(2.26±.62), 긍정적 관점(2.17±.55), 문제중심 대처(2.06±.48) 영역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교일수록, 간호직에 불만족할수록 다양한 대처유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대처유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과 소진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554, p=.000)를 보였고, 대처유형과도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200, p=.01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의 하위영역 중 감정표현의 빈도는 소진의 하위영역 중 정서적 고갈과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442, p=.000), 감정표현의 주의성은 소진의 하위영역 중 정서적 고갈(r=.399,p=.000), 자아성취감(r=.187, p=.025)과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 감정의 부조화는 소진의 하위영역 중 정서적 고갈(r=.465, p=.000), 비인간화(r=.263, p=.001), 자아성취감(r=.248, p=.003) 모두에서 양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유형의 하위영역 중 문제중심 대처는 감정표현의 주의성(r=.179, p=.032), 감정의 부조화(r=.238, p=.004)의 두 개 영역에서 양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무관심은 감정표현의 주의성(r=-.236, p=.004)에서 부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사회적지지 탐색에서는 감정표현의 빈도(r=.191, p=.022), 감정표현의 주의성(r=.221, p=.008), 감정의 부조화(r=.231, p=.005)에서 양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긍정적 관점은 감정의 부조화(r=.227, p=.006)에서 양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으며 희망적 관점, 긴장해소 영역은 감정노동의 전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과 대처유형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r=.177, p=.034)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중심 대처는 정서적 고갈(r=.216,p=.009), 자아성취감 저하(r=.489, p=.000)의 두 개 영역에서 강한 양적 상관관계, 무관심은 정서적 고갈(r=-.117, p=.034), 자아성취감 저하(r=-.354, p=.000)에서 부적 상관관계, 사회적지지 탐색에서는 자아성취감 저하(r=.354, p=.000)에서 양적 상관관계, 긍정적 관점에서는 자아성취감 저하(r=.348, p=.000)에서 양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긴장해소 영역은 소진의 전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소진을 증가시키고, 감정노동과 소진이 증가될수록 다양한 대처유형이 사용되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문제중심 대처, 사회적지지 탐색, 긍정적 관점의 대처가 소진을 완화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으니 이를 고려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멘토링 시스템 활성화, 긍정적 감성코칭등의 교육을 통한 대책이 매우 필요하다. 간호조직에서 육체, 정신노동 뿐만 아니라 심화된 감정노동으로 인한 간호사들의 소진을 인식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관심을 갖고 역동적으로 움직인다면 간호인력 및 조직관리의 성공적 운영이 간호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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