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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The Effects of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on the Affective Domain in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 저자

    안애랑

  • 학위수여기관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영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박은수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76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478&outLink=K  

  • 초록

    본 연구는 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학습태도, 흥미도, 자신감, 불안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학습자의 성별, 학년별, 지역별에 따라 빈도분석, Anova, T-test를 통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더욱 심층적인 연구 분석을 위해 수준별 영어수업에 대한 인식을 영어 하반 학생과 교사들을 통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학습태도에 성별, 학년별, 지역별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보았더니 성별(남 3.33, 여 3.33)과 지역(도시 3.38, 농촌 3.29)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학년에 있어 3학년 학생들이 3.51로 1학년 3.25과 2학년 3.26 보다 더 높게 나타나 학년이 높을수록 영어수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흥미도에 성별, 학년별, 지역별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더니 학습태도와 마찬가지로 성별(남 3.34, 여 3.41)과 지역(도시 3.36, 농촌 3.38)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학년에 있어 3학년 학생들이 3.58로 1학년 3.27과 2학년 3.29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학년이 높아질수록 미래를 위한 목표의식이 생겨 다른 학년 학생들 보다 더 의욕을 보이며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자신감에 성별, 학년별, 지역별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보니 성별(남 3.21, 여 3.17)과 지역(도시 3.20, 농촌 3.19)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학년에 있어서 3학년이 3.40으로 1학년 3.13과 2학년 3.07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별 수업을 편안하게 여기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낮아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수준별 영어수업이 중학교 하반 학생들의 불안감에 성별, 학년별, 지역별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더니 성별(남 2.95, 여 2.85)과 지역(도시 2.90, 농촌 2.92)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학년에 있어 3학년이 3.15로 1학년 2.80과 2학년 2.80보다 높게 나타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등학교 진학문제, 앞으로의 미래 등과 같은 문제로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경쟁심이 낮고 학습동기의 자극이 되지 않아 많이 걱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수준별 영어수업이 성별과 지역에 따라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학년에 있어서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설문조사에 참여한 연구대상 433명 중에서 290명(67.0%)의 학생들이 수준별 영어수업의 반분위기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방식으로 인한 점에서 수준별 수업을 선호하고 있었으나 143명(33.0%)의 학생들이 수준별 수업이 주는 차별성 및 학업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응답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수준별 영어수업의 선호 유무에 따른 정의적 영역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수준별 영어수업을 선호할수록 학습태도, 흥미도, 자신감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how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affected the affective domain―learning attitude, interest, confidence, and anxiety―in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by their gender, school year, and region. For more in-depth analysis, perceptions of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were investigated among low-level English class students and teachers. This study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regarding the extent of the impact that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had on learning attitudes among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by gender, school year, and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 (3.33 for both boys and girls) or region (3.38 for city and 3.29 for agricultural village), wherea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school year. Ninth-graders (3.51) got higher scores than seventh- (3.25) and eighth-graders (3.26). Second, as to the extent of impact that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had on interest in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by gender, school year, and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 (3.34 for boys and 3.41 for girls) or region (3.36 for city and 3.38 for agricultural village), wherea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school year, like learning attitude: ninth-graders (3.58) got higher scores than seventh- (3.27) and eighth-graders (3.29). Third, as to the extent of the impact that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had on confidence in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by gender, school year, and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 (3.21 for boys and 3.17 for girls) or region (3.20 for city and 3.19 for agricultural village), wherea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school year. Ninth-graders (3.40) got higher scores than seventh- (3.13) and eighth-graders (3.07). Fourth, as to the extent of the impact that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had on anxiety in low-level middle school students by gender, school year, and reg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 (2.95 for boys and 2.85 for girls) or region (2.90 for city and 2.92 for agricultural village), wherea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y school year: ninth-graders (3.15) got higher scores than seventh- (2.80) and eighth-graders (2.80). That is, the effects of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varied insignificantly by gender and region, but it had great effects in terms of school year. Fifth, of the 433 participants in the survey, 290 (67.0%) evinced a positive evaluation of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liking the atmosphere in the differentiated English classes and feeling the type of instruction suited their level. 143 (33.0%) felt negatively about differentiation because they felt it did not aid academic improvement. Considering the variations in affective domain and the preferences for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together, it would seem the greater the preference for differentiated English instruction, the more significant were the differences in learning attitude, interest, and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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