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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세대간 교육에 대한 인식 원문보기
Perception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on Intergenerational Education

  • 저자

    권순식

  • 학위수여기관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평생교육전공

  • 지도교수

    신미식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86 p.

  • 키워드

    세대간 교육 세대공동체교육;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28&outLink=K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세대간 교육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성별, 거주지역, 노인과 만나는 교류빈도를 배경변인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학생들은 노인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둘째, 초등학생들은 세대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 셋째, 초등학생들은 세대간 교육에 포함될 노인에 대한 학습내용 및 활동 분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 넷째, 초등학생들은 세대간 교육 운영(강사, 시간, 장소, 횟수)과 운영 결과에 대해 어떻게 기대하는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들은 노인에 대한 인식에서, 노인이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인식하는 정도와 노인이 우리로부터 배울 수 있다고 인식하는 정도가, 노인과 만나는 교류빈도가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생들은 3개 배경변인 모두에서, 세대간 교육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했다. 세대간 교육의 필요성 중 노인과 함께하는 활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농어촌지역 학교의 학생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1개 항목을 51.2%로 가장 높게 인식했고, 도시지역 학교 학생은 고른 응답률을 보였다. 학교에서의 노인에 대한 학습활동 시간 정도에 대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족하다'를 가장 높게 인식했다. 셋째, 세대간 교육에 포함될 노인에 대한 학습내용 및 활동 분야에 대한 인식이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노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분야에 대해 남학생은 '레크레이션'을 두 번째로 높게 응답한 반면, 여학생은 '레크레이션'을 가장 낮게 응답하였다. 노인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분야를 '음악을 통한 레크레이션'에 남학생은 32.4%, 여학생은 55.2%로 응답하여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 노인과 함께하는 전통 민속활동 분야를 '음식 만들기(한과 만들기, 떡 만들기 등)'에 남학생은 52.3%, 여학생은 84.8%로 응답하여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 노인과 함께하는 교실에서의 학습 분야에 대해 남학생은 '친구들과 토의, 토론하기'를 가장 높게 인식하였고, 여학생은 '사진첩, 책, 그림책 만들기'를 가장 높게 인식했다. 넷째, 세대간 교육의 운영과 운영 결과에 대한 기대에 대한 인식이 성별과 거주지역에 따라 특이한 점이 나타났다. 노인과 함께하는 활동의 적절한 시간에 대한 인식에 대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가장 높게 인식했다. 노인과 함께하는 활동의 적절한 장소에 대한 인식에 대해 남학생은 '노인시설'을 가장 높게 인식한 반면, 남학생이 가장 낮게 인식한 '사회문화시설'을 여학생은 가장 높게 인식했다. 또한 노인과 함께하는 활동의 적절한 횟수에 대한 인식이 도시지역 학교 학생과 여학생이 '한 달에 1∼2번'을 가장 높게 인식하였고, 농어촌지역 학교 학생과 남학생이 '1주일에 1회'를 가장 높게 인식했다. 본 연구에서 초등학생들은 노인과 만나는 교류빈도에 따라 노인에 대한 인식이 다르며, 세대간 교육에 대한 인식이 성별과 거주지역에 따라 차이가 났다. 또한 초등학생들은 세대간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지만, 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세대간 교육 시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 세대간 교육은 노인 및 조부모와의 교류빈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적인 대책이 함께 필요하며, 초등학생들의 성별, 거주지역별 인식의 차이에 따른 충분한 사전 연구와 준비과정을 거친 사려깊고 체계적인 과정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세대간 교육은 교육과정 등에서 제도적으로 밑받침되고, 학교현장과 교사의 연수를 통한 교육적 노력과 함께 시행에서도 행·재정적인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ceive intergenerational education. Gender, local areas, and frequencies of interaction between children and the aged are used as background variables. Some studying questions are proposed. First how do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e the aged? Second, how do those students perceive the need of intergenerational education? Third, how do these elementary students discern educational contents about the aged and activities that children and the aged can do together? Fourth, how do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pect the outcomes of intergenerational education system (e.g., instuctors, time, places for doing activities together, frequencies)? The findings are followed; firstly, there i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frequency of interaction with the elders, and perceptions of that the aged are wise and that they can also learn from elementary school students.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ve higher perceptions in the need of intergenerational education among all three background variables. Among reasons why intergeneraitonal education is needed, students from rural areas answer 51.2% in only one positive and constructive item as important and students from urban areas all items evenly. Both boys and girls see that time for learning about the elders are not enough. Next, educational contents and activities are perceived differently by gender. In areas that children and the aged can do together, boys say "recreation" as the second highest, but girls as the lowest. Among recreation activities, boys answer 32.4% and girls 55.2% in recreation activities involving music. Among folk traditional activities, boys respond 52.3% and girls 84.8% in cooking(for example, Hangwa making, Korean rice caking making). In classroom activities, boys like discussion with friends and the elders, girls making 'picture albums, books, and picture books.' Lastly, there are some discrepancies in gender and local areas in terms of expectations of intergenerational education system and outcomes. In the perception of activity time with the aged, both boys and girls think that time for field trip is appropriate.. In terms of places for doing activities together, boys see facilities for the elders as best. While girls think public facilities as appropriate places for activities, boys see them as the worst places. Regarding frequencies of doing activities together, students in urban areas and girls in general like one or two times in a month. Some students in rural areas and boys think that once in a week is good enough. According to the findings, based on the frequency of meeting with the elders,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e the elders differently. Gender and local areas influence perceptions of intergenerational education. Also, those students know the need for intergenerational education but they think that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and intergenerational education classes are not adequate. Thus, intergenrational education may require an added educational system to enhance the frequency with the elders and grandparents. In order to build a better considerate and systematic educational system, it will be necessary to research different perceptions based on gender, and local areas, beforehand. It can be known that to be a good intergenerational education program, education system should support this and teacher training be required. In practice, the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should be made for intergeneration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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