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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중학교 교과서의 20세기 음악 감상 영역 비교 분석 원문보기
An Analytical Study on the Contents of 20th-century Music Represented in Middle School Music Textbooks

  • 저자

    송재녕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음악교육전공

  • 지도교수

    현경실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ii, 76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56&outLink=K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20세기 음악 감상곡의 현황과 구성 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교육 현장에서 교재를 선택하거나 수업 설계 시 제재곡과 학습 목표, 그리고 학습 내용을 선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편에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개편된 중학교 음악 통합 교과서 17종에 수록된 20세기 음악을 빈도수, 작곡가, 장르에 따라 분석하고, 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진 , , 의 내용과 제시 형태를 학습 목표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 악곡에서 학습되어야 할 요소를 여러 문헌을 통해 알아보고 각 악곡 별로 교과서에 무엇이 어떻게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먼저 17종의 중학교 음악 통합 교과서에 나타난 20세기 음악을 수집하고 조사한 결과, 교과서에 수록된 20세기 음악의 곡 횟수가 제 6차 음악과 교육과정 시행 시기와 비교하여 2배수에 가깝게 증가하였고, 음악사와 연계된 악곡에서 19%, 감상활동으로 제시된 악곡에서 12%의 비중을 나타냈다.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20세기 음악 작곡가는 드뷔시였고, 쇤베르크, 스트라빈스키, 케이지가 그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진 , , 의 내용과 제시 형태를 학습 목표에 따라 비교 분석한 결과로는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목표와 학습 내용이 일치하지 않은 형태로 나타나거나 서양음악사와 감상곡 간의 연계 학습이 긴밀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재곡에서 추출되어야 할 학습 요소가 합당한지에 대한 검토가 요구되었다. 중학교 교과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20세기 음악의 제재곡을 선정하는 기준과 각 악곡 별 학습 목표의 추출, 그리고 학습 목표에 따른 내용과 활동의 구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이에 교과서 분석을 통해 이루어진 본 연구가 음악 교사들에게 교과서를 선택하는 기준과 학습 내용을 선별하는 관점에 대해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편에 필요한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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