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감정의 시각화를 통한 내면공간의 표현연구 : 본인의 작품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한정희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서양화과

  • 지도교수

    박영근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 46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65&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2010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작업한 것을 바탕으로 감정의 시각화를 통한 내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업들 중 본인의 석사 학위 청구 전「감정 채집」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업내용과 표현형식을 분석한 것이다. 예술은 보이지 않는 본질을 찾아 분석하고 그 진실을 드러내는 일이다. 정신적이고 창조적인 욕구를 자신의 감각활동을 통해 재창조하여 표출함으로써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드러나게 하여 내면세계를 이끌어낸다. 본 논문은 내적이미지가 표현된 결과물을 통해 자신이 인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숨겨진 자아를 바라보게 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심상으로 발전 하기위한 과정들을 나열 하였다. 인간은 어릴 때의 경험이 내면의 가치나 삶을 판단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릴 적 부모님의 존재는 구체적인 '타자'를 지칭하면서 그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많은 가치를 도출하게 된다. 삶의 무수한 경험과 생각들이 자신을 만든다는 점에서, 삶에서 마주치는 타인은 무척 중요하다. 본인에게 타자인 가족과 각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영향력은 삶에 대한 관점, 성격, 심리적 상태 구석구석에까지 이른다. 본인의 작업은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일기를 통해 타인과 자아에 대한 의문과 수많은 고통과 갈등들을 볼 수 있었다. 작업 또한 일기를 쓰는 것처럼 내면의 깊은 고독 속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조용히 관찰하게 한다. 이처럼 본인에게 회화는 진솔한 내면의 고백이며 내면에 풀지 못한 주제들을 속 시원히 풀어내어 관찰하는 장으로 개인의 생각을 드러내는 공간인 것이다. 본 작업에서 표현된 주체는 내면의 잠재된 감정의 분출을 표현함으로써, 분출된 감정의 모습을 자연의 형상들을 통해서 그 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의 형상들은 내적 풍경을 만드는데, 이는 온전히 내적인 소리에 귀 기울여 그 자연에서 관찰된 모습으로, 내적인 느낌을 자신의 예술의지와 독자적인 표현의지의 필연적인 선택을 통해 구성되고 표출된 세계인 것이다. 본인은 자신의 내적공간의 표현을 작품 활동을 통해 혼돈스런 감정과 우울,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그리고 작업을 통해 인식과 가치를 재해석하고 성숙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논문을 준비하면서 나는 작업을 할 때 느끼지 못했던 본인의 내면을 더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계기로 긍정적인 내면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논문이 나에게 총망라해서 보게 된 계기였고 그 계기를 만나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