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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실용음악과 교과목이 대학 실용음악 전공 수업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The effect of the applied music course in high school on the major in applied music at college

  • 저자

    김수연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음악교육전공

  • 지도교수

    김미숙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 76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69&outLink=K  

  •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실용음악과 교과목이 대학 실용음악 전공 수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태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교과목의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해 음악관련 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분석은 전체·전공별 그리고 대학별로 실시하였다. 전공별로 분석한 결과 남자 35명, 여자 37명 총 72명의 학생들 중 기타 11명, 건반 17명, 베이스 8명, 드럼 8명, 보컬 28명 이었으며, 고등학교 전공과목 시창청음, 음악사, 음악이론(화성학), 컴퓨터음악(미디), 연주(합주), 전공실기 총 6개의 과목 중 음악사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과목에 대해서 긍정적인 대답이 50% 이상이었고, 음악사 과목만 50% 이상의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대답하였다. 전공별로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한 결과 음악이론 과목만 유의확률 .061으로써 유의수준 .05보다 크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대학 수업 도움 여부에 대한 전공별 차이가 있다고 나왔고(p>.05), 다른 5개의 과목들은 전공별 차이가 없다고 나왔다. 음악이론 과목에서 긍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 중에는 보컬을 전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고, 부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 중에는 드럼을 전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모든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한 과목의 경우, 학생들의 실력향상이 아닌 전혀 배우지 않은 학생들 보다는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부정적으로 대답한 과목의 경우에는 수업이 실기 위주인 입시에 치우쳐 있어 음악사와 같은 이론 과목의 경우에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전공과목 6개를 대학별로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한 결과 유의확률이 .000으로써 유의수준 .01보다 작으므로 만족도에 대한 학교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p .05), 다른 과목은 전공별 차이가 없다고 나왔다. 음악이론 과목에서 긍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 중에는 보컬을 전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고, 부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 중에는 드럼을 전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학교별로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든 과목에 대한 차이가 있다고 나왔으며, A'대학과 B'대학은 긍정적인 대답이 많은 반면에 C'대학은 부정적인 대답이 많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실용음악과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음악적 경험을 다양하게 접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음악적 지식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닌 입시 위주의 수업에만 치중되어 본래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시점이다.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자 하는 학교의 수는 늘어나는데 비해 이에 관한 연구와 자료는 부족하다. 대부분의 실용음악 관련 연구와 자료들은 대학에 치우쳐 있으며 고등학교에서의 실용음악 교육에 관한 연구의 수는 적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고등학교 실용음악과 교과목의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되고자 하며, 그로인해 고등학교 실용음악과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와 고등학교에서의 실용음악이 지금보다 더 발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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