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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그림일기로 표현된 일상의 이미지 연구 원문보기
A Study on Images of Daily Life Expressed in a Picture Diary

  • 저자

    장유진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동양화과 동양화

  • 지도교수

    김진관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42 p.

  • 키워드

    그림일기;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75&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제작된 본인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작품의 내용과 표현 형식에 관하여 연구한 것이다. 본인의 작품은 일상생활에서 체험하고 경험했던 일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이미지 공간을 발견함으로서 시작된다. 예술이란 작가의 자기표현이며, 그 작가의 자화상이 된다. 작가의 내면이 반영된 작품이 감상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때 그 작품에 진정한 의미가 주어진다. 예술가는 자신이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에 대해 감정을 이입하고 자신만의 갖고 있는 느낌과 생각으로 개성 있는 표현을 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표현은 일상 안으로 들어가 현실과 만나 새로운 창작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일상을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하고 습득하며 형성된 이미지와 형상, 감정 등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며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자신의 의식 속에 저장한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일상은 각자의 독특한 삶의 기록이며, 개개인의 예술이 된다. 본인 작품의 출발은 일상에서의 여러 경험 중 추억이 담긴 특별한 장소와 기억에 집중하여 그 안에서의 경험과 느낌을 지극히 사적인 표출로 나타냄으로서 시작된다. 본인의 개인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모여 그 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일기라는 형식으로 표현되며, 숨겨진 자아를 일깨워 새로운 '나'를 찾고자 하는 노력에서 의미가 있다. 예술은 단순히 지적인 놀음이 아니며 시지각(視知覺) 에 의해 감지된 가장 강력한 것이 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본인의 예술관을 근거로 앞으로의 작업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일상 속에서의 삶에 대한 사고를 부여하고 작품에 표현되는 이미지의 조형적 특성과 상징적 매체와의 접목을 통한 재현의 표현을 중심으로 한 작업과정을 탐구하고자 하였다. 일상 속 에서 무의미하게 지나칠 수 있는 현상과 느낌에 회화적 감수성을 더해 서술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작품 전개과정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도를 통해 이미지의 상징화 과정을 서술하였다. 작품 안에 등장하는 본인의 모습을 한 강아지의 은유적 표현 방법에 대한 연구 과정을 기술하였으며,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표현을 위하여 보편적 경험을 전제로 이야기 하였다. 현대미술의 흐름 속 에서 본인 작품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연구이며, 더 발전된 작품 활동을 위한 방향 모색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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