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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내적 불안과 자유에 대한 회화 표현연구 원문보기
Studies on the expression of freedom and anxiety : Focusing on my work

  • 저자

    김선영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동양화과

  • 지도교수

    유근택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 43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78&outLink=K  

  • 초록

    현대사회는 산업과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보다 윤택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불안과 내적존재 상실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본인은 사회와 인간의 정신적 환경의 괴리감에서 느끼는 현대인들의 불안을 주제로 2013년 석사청구전을 진행하였고 그 작품들을 토대로 인간에게 자유란 어떤 것이며 자유를 획득함으로서 부수적으로 얻게 된 선택과 책임에 대한 불안을 본 논문을 통해 연구하고자 한다.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사회적 기준'에 맞춰 살기 때문에 정작 자신에 대해 돌아보지 않았고 모든 가치의 근원을 자신이 아닌 사회에 두고 살고 있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존재의 불확실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인식이 작품을 이루는 질문으로 연결되었다. 더 나아가 본인 작업과 삶에 있어 자신이 지금 원하는 것, 혹은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본인은 존재의 불확실함과 불안의 기저에 존재하는 자유라는 개념에 주목해 그 자유가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거치는 선택과 책임이라는 과정에서의 오류를 불안해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에 있어 자유와 불안에 대한 표현을 살펴보고자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불안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자아의 부재, 존재의 지각을 통한 불안임을 전제하며 20세기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얻어진 자유로부터 야기된 불안을 이론적으로 고찰해 보고자한다. 또한 그 자유와 불안이라는 감정이 예술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살피며 표현주의, 리얼리즘 우리나라의 민중미술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역사적 결과와 사실을 통한 분석으로 현재 자유로운 삶 속에서 형성된 본인의 존재적 불안이 회화 작품을 통해서 내면의 세계를 드러내고 그 표현된 것에 대해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불안의 심리를 예술에 녹여낸 작품들을 짚어보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작업방향을 모색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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