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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작품 연구 : 관계미학과 후기식민주의 중심으로 원문보기

  • 저자

    심다슬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미술사학과

  • 지도교수

    진휘연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 54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590&outLink=K  

  • 초록

    리크리트 티라바니자는 관계미학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작가이며, 서양에서 교육을 받은 동양인으로서 특수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관계미학'과 '관계예술'은 프랑스 비평가이자 큐레이터 니꼴라 부리요가 주장한 개념으로 관계미학의 이론적 배경에는 기 드보르가 말하는 “스펙터클의 사회”가 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관계 미학적 예술작품은 '사회적 틈'을 나타낸다. 또한 관계미학은 다른 예술형식과 관계미학의 형식적 차별점을 관객의 능동적 참여로 설정하며, 관객은 관계미학으로 인해 '참여자'로 등장한다. 이러한 형태의 작품은 관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을 유발하여, 관계미학이 지향하는 관계적 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더불어 관계미학이 일련의 이론들과 가장 상이한 점은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현실을 반영한다는데 있다. 그리고 현대사회는 이동수단의 발달로 인해 개인의 이동이 자유롭고 국경과 사회가 이동의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세계화의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으며, 이는 유목적 상호 작용을 유발한다. 또한 부리요는 관계미학의 철학적 토대를 위해 펠릭스 가타리의 주체성과 미적 패러다임을 관계미학과 연관시키고 있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 관계미학은 일부 미술사가들이 관객참여와 사회구조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부정하며 관계미학을 비판한다. 또한 가타리 이론과의 합일점을 도출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며 티라바니자 작품의 해석을 확대하기 위한 이론으로 본 논자는 후기식민주의를 제시한다. 더불어 이러한 후기 식민주의 이론 중 티라바니자 작품 연구와 가장 적합한 이론이 호미 바바의 후기 식민주의 이론이라 생각한다. 이때 바바의 양가성이나 혼종성은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먼저 티라바니자는 소박한 태국 요리를 '공짜'로 주는 행위를 통해 미술이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고, 모든 것에 경제적 가치를 매기는 관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 것이다. 또한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음식에서도 티라바니자의 정체성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1990년대에도 공동체 만들기와 연회 기분의 접목이 여전히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더 나아가 전체적인 사회적 영역 속에서 예술이 가진 저항능력을 실험하는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는 열린 가능성과 개방성을 기저로 하여 과학과 건축, 예술, 종교, 기술, 그리고 환경이 한 대 어우러져 공간을 구성하고, 티라바니자가 말하는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공간을 디자인하고 기능하게 만들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또한 티라바니자는 라완차이쿨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미학적 요소인 만남과 상생의 목적을 달성하며, 교통수단을 매개로 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작품의 요소를 혼합하거나 재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199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해프닝과 프로젝트 두 작품은 모두 강력한 정치적 제스쳐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는 티라바니자의 작품이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의 경우 후기 식민주의를 기저로 하여 자국에 대한 불평등한 처사를 작품으로 구현함으로서 티라바니자 작품의 정치적 해석이 가능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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