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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불안 심리에 관한 인체표현 연구 : 본인작품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Study on Body Expression about Uneasiness Mind

  • 저자

    진귀원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디자인예술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공공미술전공

  • 지도교수

    김정희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ii, 35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01&outLink=K  

  • 초록

    술작품이나 미술품이 고독한 한 천재의 영감 어린 창조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뿌리내리고 있는 사회를 바탕으로 생산. 유통. 분배. 소비 되는 것임은 이제 재론의 여지가 없다. '미술 작품은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다'라는 말은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뿐만 아니라 그 표현 형식에 있어서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흐름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예술계에서 활동하면서 본인이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좌절, 박탈감이 젊은 세대가 겪고 있는 가혹한 현실과 다르지 않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우리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사회가 강요하는 억압적 가치, 문명사회에 대한 부조리를 배경으로 동시대를 반영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불안은 곧 불확실 하다는 것이다. 위협의 정체가 '불분명'하고 위치가 '불확정'적이며, 형태가 '불확실'하다면 대처할 수 없고 그것은 곧 생존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확실적 위협'이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과 그로 인해 파생된 청년세대 하위문화를 통해 본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패배자의 정서와 작품의 형식적 표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본인의 작품에 근간이 되는 '불안'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작업방향에 새로운 토대를 삼고자 한다. 저항 예술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사회의 부조리와 문제점을 소비자본주의의 부작용으로 해석하고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하위문화 코드를 통해 본인의 작품을 분석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의 불안과 야만성에 대해 풍자적으로 표현하는 본인 작업의 조형적 기반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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