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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상세정보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통한 회화 표현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원문보기
The study of paintings through ulterior circumstances of society : focused on My Work

  • 저자

    정은별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동양화과

  • 지도교수

    박선희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 37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08&outLink=K  

  • 초록

    본 논문은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통한 회화 표현연구를 이론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본 연구에서의 사회의 이면적 상황은 사회 제도권 안에서 보지 않으려는 인간과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사회의 실상을 의미한다. 우리의 사회는 회사가 많아도 들어가 일할 곳은 없고, 셀 수 없이 많은 아파트가 있지만 돈이 없어 들어갈 수 없으며, 다양하고 많은 학원들이 있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과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있는 언뜻 풍요가 넘쳐나 보이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외형적 현실은 조금만 구체적으로 바라보면 외형과 다른 현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죽음의 기사를 접한다. 이젠 그런 죽음은 어떤 슬픔이나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의 죽음이 사회의 어떠한 질서를 위협하지도 않는다. 어떤 의미도 없이 사람들이 사라져 간다. 우리는 이러한 조용한 것처럼 포장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개인과 개인의 경쟁을 조장하고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물론 외상을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재적인 파편화를 가져온다. 파편화된 개인은 억지로 파편을 맞춰 보통인 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그럴듯해 보이는 외면만 존재할 뿐 실상은 그러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개인은 사회를이루는 구성원으로서 파편화된 개인들이 모인 집합체는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정의 총체를 이루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회의 외형적 모습보다 내재적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보여 지는 것이 진실인 것처럼 꾸며진 사회의 실상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실상이라는 불편한 사실들을 보이는 그대로의 시각적 재현의 방식이 아닌 이미지의 재구성을 통해 본인 작품에 표현 되어진 의도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개념과 본인의 감정이 어떻게 맞물려 이미지로 표현되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본인이 바라보는 사회의 이면적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조각난 사회의 현실을 드러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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