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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띠유의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프렐류드> 분석 원문보기
A study on henri dutilleux's trois preludes pour piano

  • 저자

    강지혜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석사

  • 학과

    음악학과

  • 지도교수

    정혜경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iv, 67 p.

  • 키워드

    dutilleux, Henri;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31&outLink=K  

  • 초록

    20세기 프랑스 작곡가 앙리 뒤띠유(Henri Dutilleux, 1916-2013)는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다수의 피아노 곡을 포함, 교향곡, 발레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작곡했다.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성격으로 인해 출판된 곡의 수는 많지 않지만 작품의 출판을 위해 여러 번 수정을 거쳐 대다수의 작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본 연구에서는 뒤띠유의 생애와 음악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뒤띠유가 (Trois Preludes pour Piano)에서 사용한 형식, 주제의 발전, 박자, 중심음, 다이나믹 등을 분석하여 이 작품을 이해하고 연주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논문에서 살펴볼 뒤띠유의 는 1973-1977년에 작곡되었으며 그의 마지막 피아노곡으로 그의 독특한 음악적 특징들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이 작품은 본래 다섯 곡의 프렐류드로 계획되었으나 세 곡만이 작곡되었고 1994년에 공식적으로 세 곡이 함께 출판되었다. 이 작품을 구성하는 '음영과 고요'D'ombre et de silence(1973), '동일화음'Sur un m?me accord(1977), '대조의 즐거움'Le Jeu des contraires(1988)은 3, 4, 5부분으로 나뉘는 단순한 형식으로 짧은 주제들이 계속적으로 변형하며 전개된다. 뒤띠유는 이 작품에서 무조성이 아닌 중심음을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곡의 진행에 있어 통일감과 안정감을 부여하였으며, 선법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요소에도 기반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특유의 시각적인 형태의 음형의 사용, 피아노를 이용한 소리의 울림에 대한 섬세함 등은 그만의 독자적이고 확고한 음악적 특징을 보여준다. 본 논문에서 의 분석을 위해 사용한 악보는 Henri Dutilleux, Trois Preludes pour Piano(Paris: Alphonse LEDUC, 20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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