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논문 > 논문 검색상세

학위논문 상세정보

자기애성향과 신체존중감이 뷰티관리 및 헤어행동에 미치는 영향 원문보기
The Effects of a Narcissistic Tendency and Body Esteem on Beauty Management and Hair Behavior

  • 저자

    김정숙

  • 학위수여기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국내박사

  • 학과

    의류학과

  • 지도교수

    김경희

  • 발행년도

    2014

  • 총페이지

    vii, 94 p.

  • 키워드

  • 언어

    kor

  •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538648&outLink=K  

  • 초록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자기애성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미(美)에 대한 욕구가 강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과시하려 한다. 외모에 대한 집착은 과도한 다이어트와 성형중독증 같은 극단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성의 자기애성향, 신체존중감과 뷰티관리 및 헤어행동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인구통계적 변인, 개인적 특성, 내현적·외현적 자기애성향, 신체존중감이 뷰티관리와 헤어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대인들의 바람직한 뷰티관리 및 헤어행동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연구방법은 설문지법을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외현적 자기애성향, 내현적 자기애성향. 신체존중감, 뷰티관리, 헤어행동, 인구통계적 변인과 개인적 특성을 포함하였으며, 측정방법은 5점 Likert 척도, 선택형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지역의 2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애성향은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의 2개 요인을 사용하였고, 신체존중감은 '체기능존중감', '외모존중감', '체중만족감', 총 3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뷰티관리는 '메이크업연출', '성형관리', '헤어연출', '피부관리', '몸매관리'의 5개 요인을, 헤어행동은 '헤어대인지향성', '헤어개성', '헤어동조성', '헤어일관성'의 4개 요인을 사용하였다. 인구통계적 변인은 연령, 결혼여부, 학력, 직업, 개인소득을 조사하였으며, 개인적 특성은 외모관리비, 운동, 음주, 흡연,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3년 12∼2014년 1월 이었으며, 피험자는 총 641명으로 20대 156명, 30대 161명, 40대 162명, 50∼60대가 162명 이었다. 자료분석방법으로는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요인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변량분석, Duncan의 다중비교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여부에 따른 내·외현적 자기애성향의 차이에서 미혼 여성들이 기혼 여성들보다 내현적 자기애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라서는 30대가 내현적 성향이 가장 높았고, 외현적 자기애성향은 20대가 가장 높았다. 외현적 자기애성향은 학력이 높을수록, 외모관리비가 많을수록, 운동, 음주,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여부에 따른 신체존중감은 직업이 없는 여성보다 직업이 있는 여성들의 체기능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학력에 따라서는 대졸이거나 대학원졸인 여성들의 체기능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외모존중감은 월평균 개인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여성들의 외모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여부에 따라서는 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체기능존중감, 외모존중감, 총 신체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다. 음주를 하는 여성들의 체기능존중감이 음주를 하지 않는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셋째, 연령에 따른 뷰티관리는 성형관리, 헤어연출, 몸매관리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형관리는 30대 이상이 비교적 높았으며, 헤어연출, 몸매관리는 50대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혼여부에 따른 뷰티관리는 미혼여성보다 기혼여성의 인식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에 따른 뷰티관리는 메이크업연출에서 대졸여성들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주, 흡연, 운동,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은 하지 않는 여성보다 뷰티관리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연령에 따른 헤어행동은 헤어동조성, 헤어일관성, 총 헤어행동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총 헤어행동의 평균을 비교할 때 여성들은 헤어대인지향성의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그 다음 헤어일관성, 헤어동조성, 헤어개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운동여부에 따라서는 헤어개성과 헤어동조성, 총 헤어행동이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보다 운동을 하는 여성들이 헤어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여부에 따른 헤어행동은 음주를 하지 않는 여성보다는 음주를 하는 여성들의 헤어대인지향성, 헤어개성, 총 헤어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여부에 따른 차이를 보면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보다는 흡연을 하는 여성들의 헤어개성, 헤어동조성, 총 헤어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뷰티관리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을 조사한 결과 메이크업연출에는 운동여부, 음주여부, 외모관리비,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성형관리에는 결혼여부, 흡연여부, 외모관리비,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기혼여성이거나 흡연을 하는 여성일수록 성형관리 정도가 높았다. 헤어연출에는 연령, 외모관리비, 다이어트,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피부관리에는 외모관리비, 다이어트,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몸매관리에는 연령, 흡연여부, 운동여부, 외모관리비, 다이어트,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 체중만족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여섯째, 헤어행동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을 조사한 결과 헤어대인지향성에는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이 의미있는 영향을 주어, 이들 변인이 높은 여성일수록 헤어대인지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개성에는 외모관리비, 연령, 학력(-), 흡연여부, 내현적 자기애성향, 외현적 자기애성향, 외모존중감, 체중만족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헤어동조성에는 결혼여부, 외모관리비, 운동여부, 내현적 자기애성향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기혼 여성일수록 헤어동조성이 높았다. 헤어일관성에는 연령, 외현적 자기애성향, 체기능존중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총 뷰티관리는 외모관리비가 높고, 다이어트를 하고, 기혼자이며, 흡연을 하고, 개인소득, 내·외현적 자기애성향, 신체존중감이 높을수록 향상되었다. 총 헤어행동은 연령이 높고, 외모관리비가 높고, 흡연을 하고, 내·외현적 자기애성향과 외모존중감이 높고, 체중만족감이 낮을수록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치있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자기애성향과 신체존중감은 뷰티관리 및 헤어행동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주의적이고 자기 과시적인 태도를 지닌 현대인의 자기애성향과 신체존중감에 따른 뷰티관리와 헤어행동에 대한 본 연구가 뷰티산업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뷰티관리와 헤어행동을 통해 현대인의 부정적 자기애성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안과 우울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더욱 세분화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활용도 분석

  • 상세보기

    amChart 영역
  • 원문보기

    amChart 영역